창조경제의 지역 선도 모델을 포항에 구현한다
창조경제의 지역 선도 모델을 포항에 구현한다
  • 곽명훈 기자
  • 승인 2013.11.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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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열려
경상북도, 포항시 지방자치단체,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APGC(포스텍 연계 성장기업 협의체), 우리대학, 이병석 국회부의장으로 구성된 7개 기관은 지난 6일 서울 국회 귀빈식당에서 ‘포항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 및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 협약식은 과학기술 기반의 강소기업 성장을 통해 포스코 및 철강단지와 같은 규모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창출하며, 20년 후인 2035년까지 기업 500개, 고용인원 30만 명, 매출액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협약식에는 7개 기관의 기관장인 우리대학 김용민 총장, APGC 이석우 회장, 포스코 정준양 회장, 최병곤 포항상의 회장, 이병석 국회 부의장,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이 참석했으며, 그 외에 약 50명의 인사가 자리를 채웠다.
7개 기관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창조경제의 선도모델 필요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 정립 및 구현 △포항 중심의 환동해권은 한국형 창조경제 선도모델 구현의 최적지임을 이번 협약식의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APGC는 △R&D 투자 및 전략적인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사업 역량 강화 △투자 및 M&A로 신시장 진출 및 사업 성장 △지역 우수인력 발굴을 위한 HRD 전략과 우수 기업 발굴 및 투자 등, 동반성장 전략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가운데 신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통한 인재 배출 △중ㆍ장기적 연구 및 상업화 역량 제고 △기업가 정신 고취 및 체계적 지원 등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인재의 지역 정착 및 외부 인재 유입 유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 △기업 유치ㆍ유치 전략 및 기업 종합 지원 정책 운용 △사회 간접자본과 법ㆍ제도ㆍ정책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7개 기관은 이 협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산ㆍ학ㆍ관이 공통의 관심을 바탕으로 TFT의 구성, 기본계획 수립 및 세부 과제 도출과 이사회 및 재단 설립 등을 추진하고, 연구 클러스터 구축과 기업가 정신 및 MBA 교육 확산, 포스텍 연구성과 기반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진행한다. 또한 국제화된 정주 여건 마련 등 관련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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