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간 달려온 대학원총학생회 풋살대회 결승전 열려
반년 간 달려온 대학원총학생회 풋살대회 결승전 열려
  • 곽명훈 기자
  • 승인 2013.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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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 대학원생 팀 ‘반도체축구교실’ 우승 차지
체육활동 증진과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된 제2회 대학원총학생회배 풋살대회가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이어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대회 모집기간이 짧아 참여율이 다소 저조했던 작년 대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참가 팀을 모집해 총 28개 팀, 약 200여 명 대학원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9~12시에 진행했으며, 참가팀은 총 4개의 조로 나뉘어 지난 5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조별예선전을 치렀다. 예선 이후 조별 상위 4개 팀을 뽑아 16강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졌으며, 지난 12일 오후 9시 풋살코트 B에서 3, 4위전 경기를 포함한 결승전 및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전자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반도체축구교실’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30만 원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신소재과의 ‘호우주의보’ 팀은 15만 원, 3위를 차지한 기계과의 ‘TPFL’ 팀은 1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우승팀의 김예람(전자 통합과정)씨는 “무엇보다 오랜 기간 동안 큰 대회를 진행해 주신 대학원 총학생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한다”라며 “덕분에 우리 팀이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장면을 담은 사진 공모전이 있었으며, 결승전 당일에도 우승팀 맞추기, 하프타임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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