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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상 - 힉스 입자 발견
특집 - 인류에 공헌한 과학의 얼굴들: 2013 노벨상 수상자
[338호] 2013년 10월 16일 (수) 신용원 기자 ywshin@postech.ac.kr
지난 8일에 발표된 2013년도 노벨 물리학상은 벨기에 브뤼셀자유대의 프랑수아 엥글레르 교수와 영국 에든버러대의 피터 힉스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힉스 입자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엥글레르 교수와 힉스 교수는 1964년에 표준입자모형의 난제를 해결하는 이론을 독립적으로 제시했다. 기존의 표준입자모형에 따르면 우주 생성 초기에 기본 입자들은 질량이 없이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이는 기본 입자가 질량을 갖고 빛의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인다는 것과 모순된다. 힉스 입자의 이론적인 도입은 기본 입자가 질량을 부여 받아 감속된다는 것을 예측하여 표준입자모형의 모순을 해결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힉스 입자의 이론적이 도입을 “아원자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발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들의 이론은 최근에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입자가속기에서 힉스 입자가 실제로 발견됨에 따라 그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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