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에는 총 128명이 신청했으며,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접수를 받아 검진 일정을 배분했다. 보건진료실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1년에 두 번씩 이뤄지는데 참여하는 학생이 항상 100~150명 정도로 적어서 아쉽다. 병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아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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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 11일 이틀 간 학생회관 3층 대회의실 및 보건진료실에서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학생건강검진에는 기본검사, 복부초음파검사, 혈액종합검사, 암검사, A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까지 6가지 항목의 검진이 실시됐고, 여성학생검진에는 성병혈액검사, 갑상선초음파, 자궁(난소)초음파, 풍진검사, 자궁암 메틸화DNA검사, 유방검사 등 총 6가지 항목의 검진이 실시됐다.
이번 검진에는 총 128명이 신청했으며,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접수를 받아 검진 일정을 배분했다. 보건진료실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1년에 두 번씩 이뤄지는데 참여하는 학생이 항상 100~150명 정도로 적어서 아쉽다. 병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아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검진에는 총 128명이 신청했으며,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접수를 받아 검진 일정을 배분했다. 보건진료실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1년에 두 번씩 이뤄지는데 참여하는 학생이 항상 100~150명 정도로 적어서 아쉽다. 병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아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