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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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택 기자
  • 승인 2013.01.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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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가고 새해인 2013년이 왔다. 작년 우리대학에서는 외부에서 영입된 김용민 총장이 본격적으로 대학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김 총장이 강조하는 수월성, 정직성 등 몇 개의 키워드는 대학 운영 전반을 변화시켰다. 그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변화도 없지 않았다. 대학뿐만 아니라 학생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학부 총학생회의 총학생회칙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부개정됐으며, 개정의 결과로 구조도 대폭 변화했다. 그리고 대학원 총학생회가 출범해 1,800여 명의 대학원생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대학 밖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며칠 전,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고, 올해 초에는 총선을 통해 제19대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새로운 2013년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 총장의 개혁은 계속될 것이며, 제27대 총학생회 ‘행.쏘.공’과 제2대 대학원 총학생회는 우리대학 재학생들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새로운 대통령의 철학에 맞게 변화할 것이다. 작년보다 더 나은 2013년이 되기 위해 이들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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