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학술정보관 로비에 수상작 전시
‘포스테키안의 서재’는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인생에 큰 영향을 주거나 영혼에 영감을 준 책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친구, 후배, 제자들에게 추천하는 의도로 만들었다.
한편, ‘포스테키안의 서재’의 수상작들은 이번 달 1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약 40일 동안 청암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 전시된다. 당선자들의 추천글과 함께 60여 권의 추천 도서들도 함께 전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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