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기숙사자치회 화장 당선자 위민수(기계 11) 학우
제27대 기숙사자치회 화장 당선자 위민수(기계 11) 학우
  • 곽명훈 기자
  • 승인 2012.11.21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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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 홈페이지 홍보 강화, 사생 규칙 수정 등이 1년 동안의 목표”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는.
당선된 지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실감이 잘 안 난다. 어제 처장과 총장을 만났는데, 이제 내가 앞으로 할 일이 학교를 대표하는 일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각오로는, 우선 원래 기자회에서 하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 다음으로 내가 기자회장으로서 1년 동안 바꾸고 싶은 일을 할 것이다. 최대한 사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

   

2011년에는 대외관리부 집부, 2012년에는 기자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2년 동안 기숙사자치회에서 활동했다. 그 동안 기숙사에 대해 어떤 점을 느꼈나.
지금까지 기자회에서 일하면서 우리학교 학생들이 불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충분히 기숙사의 시설이 잘 돼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만이 나왔다. 기자회장으로서 일하면서 그 불만의 원인을 확실하게 알아내 고칠 것이다.
기자회 커뮤니티 홈페이지인 Dorm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활성화를 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가.
학생들이 Dorm을 잘 모르는 이유는 홍보를 안 한 것이 제일 큰 이유이다. 새터 때 신입생들에게 학교의 여러 홈페이지들을 홍보하는데, Dorm 홈페이지는 홍보하지 않았다. RC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 같은 것만 홍보를 했는데, 이런 것과 더불어 ‘Dorm홈페이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기숙사자치회가 어떤 일을 한다’와 같은 것도 홍보할 생각이다.
Dorm 을 활성화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Dorm 홈페이지에는 기자회의 회의록이 매주 올라오고 여태까지 기자회가 해온 일들에 대한 문서들이 있다. 이렇게 기자회가 매번 회의하고 작성한 문서들이 있는데, 정작 학생들은 기자회가 하는 일이 뭐냐고 묻는다. Dorm을 활성화하면, 학생들은 매주 올라오는 회의록을 보면서 기자회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고 기자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생규칙이 만들어진 지 오래돼 지금과는 맞지 않는 조항들이 있다고 했다. 현 사생규칙 중 어떤 조항들이 현재의 기숙사 생활과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듣고 싶다.
저번 학기 정기점검에서 약 140명 정도가 벌점을 받았는데, 그의 40%정도가 ‘침실 내 벽지, 장판, 카펫, 타일 등의 설치’라는 위반사항으로 벌점을 받았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걸렸는데, 과연 이 조항이 현실적인지 의문이 들었다. 어길 수밖에 없는 조항을 만들어놓고 이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 했다. 그래서 사생규칙들을 현실적으로 맞게 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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