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구성원 주거 실태
교내 구성원 주거 실태
  • 이기훈 기자
  • 승인 2012.11.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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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울타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우리는 '한가족'

우리대학 내와 인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주거시설들이 존재한다. 우리대학은 대다수의 대학 구성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타지에서 온 대학 구성원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 비해 많은 구성원들이 교내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는 대부분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사는 기숙사(Residential College 포함), 기혼 대학원생이 사는 대학원아파트, 교수와 연구원이 사는 교수아파트, 연구원들이 사는 포스빌(Posville), 그리고 근처 원룸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포항공대신문은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와 그의 현황은 어떠한지, 그리고 앞으로의 주거시설 개선 계획과 변화할 주거 정책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우리대학 기숙사는 3,06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2,847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거주하고 있다(2012.10.1. 기준).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기숙사 수용률은 107.7%이다. 전체 기숙사는 24개의 동이 있다. △기숙사 1~9동까지는 남자 학부생 △16동을 제외한 10~18동까지 남자 대학원생 △19동은 연구원 △20동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절반씩 △여자 기숙사 1동은 학부생 △여자 기숙사 2~3동은 대학원생이 생활하고 있다. 21동(Residential College, 이하 RC)은 특별하게 학부 1, 2학년 학우들이 인성 교육이나 리더십 교육 등이 포함된 RC 활동을 하면서 생활한다. RC는 13층의 기숙사로, 1~9층, 13층은 남자 학부생, 10~12층은 여자 학부생이 거주한다. 이외에 기숙사 16동은 DICE라고 불리며 외국인 학우들과 일부 우리대학 학우들이 생활한다. 기숙사 16동의 1~3층까지는 남자 사생, 4층은 여자 사생이 거주한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우 외에도 기숙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학교 주변 원룸에 거주하는 학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원룸에 거주하는 학우는 대부분 대학원생들이나, 일부 학부생들도 우리대학 인근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원룸은 우리대학 인근인 효자동겢育絹퓖유강리 등에 퍼져있다. 우리대학 주변에는 적지않은 원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원룸에 거주하는 김예원(생명 08) 학우는 “학교 기숙사에 있으면 편하게 쉴 수가 없지만, 학교와 분리된 공간에 있으니 같은 시간을 쉬어도 완전한 휴식을 취했다는 기분이 든다. ”고 말했다.
기혼 대학원생을 위한 거주시설인 대학원아파트는 75세대씩 총 4동으로 총 300세대가 있으며 현재 266세대(2012.10.1. 기준)가 입주해 있다. 현재 266세대 중 12세대는 기혼 연구원이 이용 중이며, 대학원아파트 1동에는 여자 기숙사 2~3동에 수용인원이 부족해 입주하지 못한 일부 대학원생들이 살고 있다.
주로 연구원들이 생활하는 포스빌(Posville, 과거 낙원아파트)은 총 6개 동으로 179세대가 수용가능하다. 현재 기혼자 120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미혼자 90명은 포스빌 4동에 거주하고 있다. 과거의 낙원아파트로 불리던 포스빌은 2010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했으며, 오는 30일 포스빌 6동 리모델링을 끝으로 모든 낙원아파트가 포스빌로 리모델링 완료된다.
교수아파트는 총 363세대의 입주가 가능하며, 현재 11세대를 제외한 352세대가 교수아파트에 차있다. 그 중 우리대학 교수가 221명(전임교수 212명, 비전임 원어민 강사 9명), 방문교수가 25명,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연구원 6명, 생명공학센터 연구원 1명, 학교 법인 2명, 자치회 1명,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 26명, RIST 연구원 70명과 그들의 가족이 살고 있다(2012.1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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