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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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철 기자
  • 승인 2012.09.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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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팀 소개 및 우리대학의 발전기금 현황
예전에는 대외협력팀 내에 발전기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있었으나, 김용민 총장이 작년 9월 취임 이후 발전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전기금팀을 만들었다. 이는 총장 직속 부서로 대외협력팀과 함께 대외협력처 산하에 있다. 4~5년 전에도 발전기금팀이 있었지만 1년도 채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이 첫 번째로 생긴 발전기금팀이라고 볼 수 있다.
발전기금팀은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요한 업무로는 잠재적 기부자 발굴ㆍ총동창회 연계ㆍ모금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계획ㆍ발전기금 접수ㆍ기부자 예우 등이 있다. 즉, 기금을 모으고 운영하는 것을 주로 다룬다. 발전기금을 모으기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는 2006년도 개교 20주년 캠페인과 2011년 청암 조각상을 만들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있다. 발전기금팀에서는 앞으로 3가지 전략, △동문 모금 캠페인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기금 모금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발전기금에는 일반 기금과 특정 목적성 기금이 있다. 일반 기금은 건물을 짓는다든지 장학금을 준다든지 학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고, 특정 목적성 기금은 교수의 연구를 위한 목적 등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대학은 1년에 20~30억 원 정도의 발전기금이 들어오고 있지만, 특정 목적성 기금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 적다. 외부에서는 포스코로 인해 우리 대학이 자금이 많다고 여겨, 대기업이나 일반인들의 기금 참여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적은 편이라고 한다. 발전기금팀에서는 기금 모금에 대한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학생들의 관심 증대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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