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P 주최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초청강연
ENP 주최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초청강연
  • 이재윤 기자
  • 승인 2011.06.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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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인내의 창업가 정신 역설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의 초청강연이 지난 5월 26일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어 40여 명의 학부생 및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포스텍 기업가네트워크(ENP)가 주최했고 YES리더스가 후원했다.

 장 대표는 IT 및 벤처캐피탈 분야의 유명 기업가로 네오위즈를 창업한데 이어 검색엔진 ‘첫눈’을 개발, NHN에 매각하는 등 1000억 원대 자산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게임 회사 블루홀 스튜디오를 세워 게임 ‘테라’를 만들었으며, 투자기업 본엔젤스를 창업하여 가능성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장 대표는 ‘20대에게 고하는 창업가 정신’을 주제로,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의 창업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지식과 인재가 바탕이 되는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창업 팀의 중요성과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조했고, 벤처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이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인내가 바탕이 되는 창업가 정신에 대해 역설했다.

 ENP 회장 진성광(산경 10) 학우는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창업에 대한 오해를 명확히 설명해 주어서 창업의 본질에 대해서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아주 행복할 것이다”라며 강연을 들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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