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ER, ‘제2회 유니스타디움’ 참가
KAISER, ‘제2회 유니스타디움’ 참가
  • 정재영 기자
  • 승인 2011.05.18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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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패배 설욕, 우승 트로피 획득

 5월 7일 유니스트(UNIST) 운동장에서 펼쳐진 ‘제2회 유니스타디움’에서 우리대학 대표로 출전한 축구동아리 ‘KAISER(이하 카이저)’가 유니스트 축구동아리 ‘지구방위대’와 교류전을 가졌다. 카이저는 이번 교류전에서 2승 2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나 대표팀 경기에서 승리하여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유니스타디움은 우리대학과 카이스트, 유니스트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유니스트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이다. 축구 종목의 경우 카이스트 축구동아리의 불참으로 우리대학과 유니스트만 참여하였으며, 전후반 25분씩 네 경기가 펼쳐졌다.

 대표팀 경기에서는 박해성(전자 09) 학우의 멀티골과 백상훈(기계 11) 학우의 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카이저 대표팀은 허리라인에서 짧은 패스로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고, 안정된 수비 조직력과 공격 전개 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3골을 득점했다. 지구방위대 대표팀은 2골을 모두 코너킥에서만 득점하며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나타냈다.

 최일용(신소재 06) 카이저 주장은 “지난 교류전을 통해 나타난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특히 이번 교류전에 대한 동아리원들의 승리에 대한 의욕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발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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