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스코, 기업 핵심 엔지니어 양성 나선다
포스텍-포스코, 기업 핵심 엔지니어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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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5.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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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시스템 엔지니어링(PSE) 교육과정 개설

▲ 포스텍 시스템 엔지니어링 입학식이 4월 2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우리대학이 포스코와 손잡고 기업 핵심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우리대학은 포스코와 공동으로 자력설계(Basic Design)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리더의 소양을 갖춘 핵심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포스텍 시스템 엔지니어링(PSE) 과정’(주무교수 서석환산경 교수)을 개설하고, 4월 2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가 그 동안 철강생산에 주력하여 세계 최고수준에 이르렀지만, 이에 사용된 주요 설비 및 핵심 기술은 아직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의 신성장 산업인 해외 플랜트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스코와 계열사의 엔지니어링 능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포스코 패밀리사의 기술 프로젝트를 리드할 소양을 갖춘 핵심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을 우리대학에 의뢰, 개설하게 된 것이다.

 개설 첫 해인 올해에는 10~20년 경력의 포스코ㆍ포스코 패밀리사 직원 19명을 1년간 교육하며, 과목별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주제에 따라 우리대학 교수진의 공동강의로 구성된다. 여기에 필요한 비용 전액은 포스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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