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변호사 선배와의 만남
동문 변호사 선배와의 만남
  • 이재윤 기자
  • 승인 2011.05.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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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들의 법조계 진출 조언

 총학생회 집행부에서 주최하는 2011년도 제1회 ‘선배와의 대화’ 행사가 4월 28일 무은재 기념관에서 열렸다. 우리대학 졸업 이후 법조계에 진출한 김동선(전자 93) 변호사와 엄정현(생명 95) 변호사가 초청되었고, 학부생 36명이 참석했다.

 김 변호사는 1998년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 후 2004년 제46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법무법인 영진에서 근무하고 있다. 변호사의 업무와 법률시장 등을 소개했으며 공대생의 법조계 적성과 진로 선택에 대해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엄 변호사는 컬럼비아대에서 J.D.(Juris Doctor)를 받고 뉴욕주와 미국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뉴욕대 로스쿨 LL.M.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 변호사의 성격과 목표를 설명하고 로스쿨의 준비 과정 및 공부 방법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과 질의응답이 끝난 이후, 교내 주점인 통나무집에서 동문 선배와 재학생간의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 집행부는 이번 ‘선배와의 대화’ 행사를 포함하여 매년 6회 정도의 선배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의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부생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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