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2위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2위
  • 정연수 기자
  • 승인 2010.10.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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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평과서 산업경영공학과ㆍ화학공학과 1위 차지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이 지난해 3위에서 한 단계 올라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중앙일보 평가는 전국 4년제 93개 대학(지난해 88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95점), 국제화(70점), 교수연구(115점), 평판ㆍ사회진출(70점) 등 4개 부문 점수를 합산해 종합성적을 매겼다.

 올해 우리대학은 작년의 평가와 비슷하게 교수연구와 교육여건 및 재정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과학기술 교수 1인당 SCI 논문 게재 편수(3.67편) △과학기술 교수 1인당 SCI IF(10.60) △최근 5년간 SCI-SSCI, A&HCI 논문의 피인용수(35.95편) 등 이 부문 9개 세부지표 가운데 4개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나머지 지표에서는 모두 2위를 차지했다.

 교육여건 및 재정 부문에서는 △기숙사 수용률(100%) △교수 확보율(100%) △학생 충원율(100%) 등 총 11개의 지표 가운데 5개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해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국제화 부문은 작년의 29위에서 올해 10위로 올라섰다. 다만 바이링구얼(bilingual) 캠퍼스 선포로 인해 영어강의 비율은 49.22%로 2위를 기록하였으나 △외국인 교수비율(7.66%)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2.39%) △해외 파견 교환학생 비율(0.60%)에서 20위 밖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09년 대학 정보 공시 자료를 통해 선정한 이공계열 7개 학과(물리ㆍ식품영양ㆍ통계ㆍ산업공학ㆍ조선해양ㆍ화학공학ㆍ환경공학) 평가에서는 산업공학과와 화학공학과 부문에서 우리대학 산업경영공학과와 화학공학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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