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킹대회 데프콘 18 CTF에서 ‘3위’ 쾌거
세계해킹대회 데프콘 18 CTF에서 ‘3위’ 쾌거
  • 손영섭 기자
  • 승인 2010.09.01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LUS, KAIST의 GoN과 연합하여 출전

  우리 대학 정보보안동아리 PLUS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최고의 해커를 가리는 세계적인 해킹대회 ‘데프콘 18 CTF (DEFCON 18 Capture the Flag)’에 KAIST의 GoN과 함께 참가하여 3위를 기록하였다.

  데프콘 CTF는 매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대회로, 참가한 수백 개 팀 중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해킹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본선에 참가한 각 팀은 자신의 서버를 가지게 되며,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서버를 방어하면서 다른 서버를 공격해 특정 파일를 훔쳐오거나 다른 값으로 덮어쓰면 점수를 얻게 된다.

  PLUS의 장준호 외 7명의 학생은 GoN의 8명과 연합해 KAIST&POSTECH팀(이하 K&P)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K&P팀은 첫날 1위로 앞서나가다 마지막 날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에서 K&P는 우수한 성적뿐만 아니라 한복을 입고 경기하는 독특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PLUS는 작년 이 대회에 단독으로 참가하여 본선 3위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대회에 출전한 장준호 학우(컴공 07)는 “해킹과 보안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등을 하고 싶어 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고, 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