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에 해외사무소 개소…대학설명회도 가져
중국 북경에 해외사무소 개소…대학설명회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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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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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매대학과 교류 강화, 우수학생 유치 등 국제화에 박차
▲ 10월 30일 열린 북경사무소 개소식.

우리대학은 대학 국제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첫 해외사무소를 중국 북경에 개설했다.


포스텍 북경사무소는 앞으로 중국 내 주요 자매결연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우수 중국학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중국 대학 중 칭화(淸華)대ㆍ북경(北京)대ㆍ후단(復旦)대 등 중국 13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데, 이는 우리대학이 체결한 세계 19개국(73개 자매대학) 중 단일국가로는 제일 큰 규모이다.


우리대학은 이를 위해 30일 북경 챠오양(朝陽)구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하고 백성기 총장, 김동진 포스코차이나 사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아울러 기념식에 이어 중국 자매결연 대학을 대상으로 우수학생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 설명회에는 북경대 주취펭 총장, 북경과기대 우쑤진 총장을 비롯해 중국의 13개 자매결연 대학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우리대학은 이번 북경 해외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제화를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 정부 차원에서 세계적 명문대로 육성코자 하는 ‘C9’으로 명명된 ‘중국판 아이비리그’ 소속 9개 대학 모두가 우리대학의 자매대학에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명문대학들과의 교류를 원활히 추진해나갈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양국 최고 대학들 간의 공동연구와 인적교류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대학은 북경사무소에 이어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해외사무소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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