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학술정보관이 올해엔 추석을 맞아 오랜만의 휴식을 만끽했다.예년과 달리 연휴에 불이 꺼진 청암학술정보관의 모습에 실망한 학우는 없었을까 걱정도 되지만 아무렴 어떠리,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아닌가.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강명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