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합창·통기타·밴드·아카펠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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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영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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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7개 동아리 정기공연

7개 공연동아리들이 한 학기동안 준비한 공연들이 5월 말~6월 초 잇따라 열렸다.
힙합동아리 ‘P-Funk’는 5월 28일 밤 9시 30분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정기공연을 가졌다. ‘P-Funk’는 약 2시간 동안 자작곡 3곡을 포함해 총 15곡을 선보였다. 준비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앵콜 무대가 이어졌으며, 동아리 회원과 관객 모두가 손을 하늘 높이 들고 힙합을 즐겼다.

5월 29일 공연을 마친 ‘기타하나’ 회원들.
합창동아리 ‘코러스’와 통기타동아리 ‘기타하나’의 공연은 29일 저녁 8시 대강당과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코러스’는 파릇파릇한 09학번의 신입중창을 비롯하여 08학번의 중창과 남성중창, 여성중창, 듀엣곡, 피아노 독주, 합창곡 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기타하나’는 공연곡 12곡과 앵콜곡 1곡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모양의 풍선으로 꾸며진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다.
밴드동아리 ‘브레멘’은 30일 저녁 8시 학생회관 아틀라스홀에서 ‘달밤’·'우씸'·'검은개’라는 자작곡도 3곡 포함해 20곡을 연주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아카펠라동아리 ‘음치’는 6월 1일 저녁 8시 30분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음악창작동아리 ‘GT-LOVE’는 5일 저녁 7시에 학생회관 1층에서 1학기 정기공연을 가졌다. ‘음치’는 09학번 5명, 08학번 9명, 07학번 3명, 06학번 1명을 포함한 총 18명이 ‘Dancing Queen’·'붙잡고도'·‘좋아’ 등 9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잘 어우러진 화음에 빠져들었다.
밴드동아리 ‘스틸러’는 6일 저녁 8시 30분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연합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두 팀의 08학번 밴드의 무대가 이어졌고, 뒤이어 07학번 밴드와 09학번 밴드가 공연을 이어갔다. 이번 공연의 주된 관심은 정식으로 데뷔하는 09학번 밴드였는데, 이들은 ‘Bon Jovi’의 ‘It’s my life’를 비롯하여 3곡을 선보였으며,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에 보답하여 앵콜곡으로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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