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기인’ 선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기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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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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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최영주 교수…정수론 분야 연구업적으로
수학과 최영주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08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다. 교과부와 과학재단은 과학기술인으로서 학술연구산업 등 각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내고 청소년들에게 이공계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들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최 교수는 그동안 정수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였는데, 이번에 정수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과 보안의 융합 연구와 더불어 정보통신상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정정 부호의 구성을 밝혀 줄 수 있는 기본 이론의 틀을 마련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최 교수는 국내에서 최초로 암호론 국제학회를 개최하는 데 앞장섰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지난 2004년 창간된 ‘국제 정수론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2008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는 △학술연구 부문 최영주 교수, 이화여대 남원우 교수, 서울대 박영준 교수 △산업 부문 현대제철㈜ 권문식 사장,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 △사회문화 부문 박영아 국회의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소연 선임연구원 등 7명이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국민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우리대학 화학과 김기문 교수와 생명과학과 이영숙 교수를 포함해 총 65명에 이른다. 한편 선정기념식은 안병만 교과부 장관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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