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선배와의 대화’
‘제4회 선배와의 대화’
  • 김현민 기자
  • 승인 2008.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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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 분야 진로 조언
총학생회 주최 ‘제4회 선배와의 대화’가 10월 11일 오후 3시 국제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치과전문의이자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치과 조교수인 윤정호(생명 91) 동문이 초빙되어 의사라는 직업과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윤정호 동문은 자신이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와 전문의를 취득한 과정을 설명하고, 특히 의학 및 치의학계의 현실과 전망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들려줌으로써 이 분야의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한편 ‘제5회 선배와의 대화’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호 동문(화공 87)을 11월 초 초청, 컨설턴트라는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