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필요성 공감, 장학제도 개선 검토 중”
“마스코트 필요성 공감, 장학제도 개선 검토 중”
  • 이은화 기자
  • 승인 2008.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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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주최 ‘총장님과의 대화’
▲ 10일 저녁 약 3시간 동안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장님과의 대화’
총학생회(이하 총학) 주최 제3회 ‘총장님과의 대화’가 10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기 총장, 이재성 교학부총장, 정윤하 산합협력처장, 박동주 행정처장과 학생들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행사에는 학생 프레젠테이션 1·2부, 총장 담화, 질의 및 응답 각각 60분으로 구성되었다.

프레젠테이션 1부에서는 ‘I Love Postechian Campaign’이란 주제로 방종경(화학 05) 총학 기획국장이 우리대학 학생들의 애교심 고취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포스텍 장학제도의 개선안 및 문제의식’에 대해 학생설문조사와 그동안 학생교육위원회에서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류재현(화학 05) 학생교육위원장이 발표했다.

이어 담화에서 백 총장은 “포스테키안은 자신의 재능을 창조적으로 가치 있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학교는 교육·커뮤니케이션·도덕성·봉사와 같은 기본에 충실할 것이며, 학생은 창의력을 가져야한다”고 했다. 질의응답 시간은 학교정책과 철학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들이 주를 이뤘다.

행사 후 백 총장은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며, 발표주제도 건설적이었다. 우리대학만의 마스코트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장학제도 개선은 실질적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일 저녁 6시 총학 주최로 학생회관 아틀라스홀에서 열렸던 ‘학생과의 대화’에는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정치활동 금지조항과 장학제도에 대해 발표 및 토의했다. 정치활동 금지조항 수정 및 폐지와 관련하여 총학 기획국에서 발표한 수정안에 대해 참석한 학생 대부분은 수정안보다는 완전 폐지에 의견을 모았다. 교육위에서는 장학제도의 변천과 현황, 문제점,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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