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yul88 : 살면서 한 번은 해보고 싶다는…◎ jwpk1201 : 과감히! 제 생각을 얘기하자면, ‘신체발부 수지부모’입니다.◎ ambition : 타투는 거의 영구적이니 좀 별로고(나중에 나이 들어서 후회할까봐), 헤나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fates : 저도 목뒤에 타투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자꾸 말려서 참고 있습니다. 외국에 사는 사촌이 문신한 거 보니깐 잘하면 참 예쁜 거 같고요.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NULL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