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때의 ‘굴욕’을 말끔히 씻어 버리며 다시 돌아온 카피머신. 열정적인 공연만큼이나 재치있는 입담과 매너로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NULL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