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는 것

지금은 수습의 신분이지만 노력해서 멋진 정기자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사에 부족한 점이 있을 때마다 독자들이 질책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기자가 되었을 때에는 더욱 질 높은 기사를 쓰고 싶다.
더불어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학교 구성원들이 앞으로 발행될 신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학생과 교직원, 외부와 학교를 연결하는 좋은 기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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