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식과 윤리도덕성 갖춘 우리사회 리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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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람 기자
  • 승인 2008.02.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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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7 학위수여식…학사 295명겮??231명겧迷?120명 배출
▲ 2007 학위수여식이 오늘 오후 2시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학위수여식.
‘역대 최고성적’ 김경옥(신소재) 씨 수석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졸업생과 학부모, 박태준 설립이사장과 백성기 총장, 이구택 이사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백성기 총장의 식사, 이구택 이사장의 치사, 박태준 설립이사장과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학위수여와 시상, 졸업사,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295명, 석사 231명(정보통신대학원 41명, 철강대학원 16명 포함), 박사 120명 등 모두 646명(2007년 8월 졸업생 포함)이 학위를 받는다.
학사과정 전체수석의 영광은 평점평균 4.21점(4.3 만점)을 받아 역대 가장 높은 성적 타이를 기록한 김경옥(신소재 04) 씨에게 돌아갔으며, 김남희(생명 03) 씨가 이학계열 수석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 개의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도 나왔다. 주인공은 최재민 씨. 최 씨는 2001년 컴퓨터공학과에 입학, 수학과 산업경영공학을 복수전공해 총 3개 학위를 취득한다. 정준철(신소재) 씨는 48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이밖에 학사과정 7학기 조기졸업자는 7명이며, 19명이 복수전공으로 2개 학사학위를 받고 10명이 부전공을 이수했다. 외국인은 중국 출신 첸 샤오핑(Chen Chuanpin) 씨가 박사학위를 받고 베트남 출신 통 란 티(Tong Lan Thi) 씨가 석사학위를 받는 등 총 18명이 학위를 받는다.

최우수 박사학위논문 발표자에게 시상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 분야)과 ‘장근수 논문상’(공학 분야)에는 변혜령(화학) 씨와 류정호 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논문 제목은 ‘생물 및 화학적 응용을 위한 일차원적 탄소 나노 튜브의 연구’와 ‘티타늄 광촉매를 이용한 3가비소 산화 및 수처리 연구’이다.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 상에는 재학중 치어로 응원단장과 알리미 활동 등으로 우리대학을 널리 알리는데 공이 컸던 황영준(전자 04)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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