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으로 간 포스테키안
‘태안’으로 간 포스테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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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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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하나만 도움이 되길”
▲ 해안가의 기름을 닦아 내고 있는 학우들.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유조선 유출사고 피해를 돕기 위해 총학생회에서는 현지봉사단을 결성하고, 헌옷 수거와 성금모집 활동을 펼쳤다.
학부 및 대학원생 70여명으로 구성된 현지봉사단은 지난달 23일 4시간에 걸쳐 사고현장에서 10km 정도 떨어진 소원면 의향리 해안가에서 수거한 헌옷가지와 흡착포를 가지고 해안 바위에 침착된 원유를 닦아냈다.

봉사단에 참가한 황우석(수학 06) 학우는 “실제로 와보니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며, “밀물 시간과 겹쳐 많이 도와주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성금 후원도 22명의 학우들이 총 75만원을 기탁하는 등 많은 학우들이 활발한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강탁호 기자 philip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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