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신입생 때 동방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저녁 내내 공치고 나서 밤에는 동방에 모여 이불 깔아 놓고 다 같이 야식 겸 술 한잔!저 때는 정말 자주 모여서 술도 마시고 추억거리도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은 서로 바빠서인지 그럴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이때처럼 즐거웠던 시절이 또 왔으면 좋겠다. PASSING, 화이팅!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박준원 / 신소재 0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