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화려하게 꽃이 핀 지곡 연못의 풍경이다.원래의 모습때문에 수백명 이상의 POSTECHIAN들이 빠지는 것을 거부했던 그 연못이지만,사진으로 찍으니 대략 300%의 포토샵 처리를 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주위 사람들은 지곡연못이 이런 모습이었다면한번쯤 빠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신재훈 / 무학 06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