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계단 위에서 펼쳐진 '물풍선 던지기' 게임에서 한 학우가 물풍선을 받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