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언니네 이발관'과 '이한철 밴드'가 우리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다양한 공연뿐 아니라 폭죽놀이 시간도 있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