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닌 우리’ 어려운 직원 돕는 온정 손길 이어져
‘남이 아닌 우리’ 어려운 직원 돕는 온정 손길 이어져
  • 승인 2003.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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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동료직원들을 돕는 자발적 모금운동이 전개되어 학내에 훈훈한 정이 피어올랐다.

지난 6월 폐암으로 수술을 받은 정연길 기획예산팀장을 돕고자 대학 간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천만원을 모아 전달한데 이어, 일부 대학법인직원과 교수, 보직자들도 불의의 일을 당한 정 팀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7월 중순 퇴원하여 현재 요양중인 정 팀장은 퇴원후 포시스를 통해 이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직장발전협의회에서도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는 이름하에 모금운동을 전개, 6백4십여만원을 모아 정 팀장을 비롯한 배우자, 자녀가 어려움에 처한 동료직원 4명에게 이 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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