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총학생회장단, ‘행복연구소’ 당선
제34대 총학생회장단, ‘행복연구소’ 당선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9.12.05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4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당선된 기호 1번 ‘행복연구소’ 선본의 노진우(화공 14), 이효인(기계 17) 학우(좌로부터)
▲제34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당선된 기호 1번 ‘행복연구소’ 선본의 노진우(화공 14), 이효인(기계 17) 학우(좌로부터)

 

지난달 6일과 7일, 양일간 2020학년도 제34대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해당 선거는 5년 만의 경선으로 열띤 선거운동 후 7일 저녁 개표가 진행됐다. 
정후보 노진우(화공 14) 학우, 부후보 이효인(기계 17) 학우를 대표로 하는 기호 1번 ‘행복연구소’가 486표를 얻었다. 반면, 정후보 박희원(신소재 17) 학우, 부후보 김태현(생명 18) 학우를 대표로 하는 기호 2번 ‘파도’는 196표를 얻었다. 61표의 무효표가 나왔고 총득표수는 743표, 명부상 투표수는 727표로 2.20%의 오차율을 보였고 투표율은 56.63%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83조 3항에 따라 기호 1번 ‘행복연구소’의 당선을 알렸다.
노진우 당선인은 “내년 한 해 동안 우리대학이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한 캠퍼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약 실현에 교내 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학우 여러분의 의견 수렴에 힘쓰겠다. ‘행복연구소’의 한 해 사업을 애정의 시선으로 봐주시고, 바른길로 나아가지 못할 때엔 따끔한 충고를 부탁드린다. 내건 공약에 공감하는 의미로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주신 만큼, 체계적인 공약 실현을 약속드린다. 순조로운 시작을 위해 분주히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제34대 총학생회를 이끌어나갈 각오를 말했다.
한편, 생활관자치회장단 선거에서는 정후보 정총영(기계 17) 학우와 부후보 이예찬(무은재 19) 학우를 대표로 하는 ‘이룸’이 총투표율 62.31%, 찬성 86.92%로 생활관자치회장단으로 당선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