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과 함께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포스테키안과 함께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 최은정 / 미래전략팀
  • 승인 2019.11.08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림 3.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혁신 분야별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당선작
▲그림 3.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혁신 분야별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당선작

 

우리대학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참여 주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지난달,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5건을 발표하고, 구성원의 대학 개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미래설계 게시판’을 POVIS에 신설하는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협업 설계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대학구성원의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이 시행됐다. 공모 주제는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혁신 분야별 아이디어 발굴’로, 5개 공모 분야(△대학혁신성장을 위한 영역별 사업 아이템 제안 △대학혁신성장을 위한 인프라 제안 △포스테키안 참여ㆍ협력 확대 방안 제안 △기타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 내용)에 총 15건의 개성 있는 제안서가 접수됐다.  
담당 부서인 미래전략팀(기존 미래기획팀)은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학내 전문가 6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응모자의 개인정보 공개 없이 제안서 자체 내용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혁신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구체성 △파급성의 5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그림 3)과 같이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 중 1위를 차지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 은 대학 구성원들이 자주 묻거나 비교적 간단한 질문에 답해주는 온라인 챗봇(chatbot)을 통해 비대면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을 제안, 대학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제고시키는 제안을 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전략팀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서의 적합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제안자와의 면대면 컨설팅 과정을 거쳐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프로그램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전략팀은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다각화를 위해 최근 신설한 ‘미래설계’ 게시판에 당선된 5건의 제안서 전문을 무기명으로 게시했다. 상세 내용은 POVIS-[커뮤니티]-[정보공유]-[개선의견]-[미래설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게시판에는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개선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복지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므로 다양한 학내 구성원의 새로운 의견 개진 및 참여 장려가 기대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하반기 워크숍 개최  
미래전략팀은 또한 지난달 22일 POSCO 국제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성장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 운영 철학이기도 한 개방형 혁신을 의미하는 ‘오프노베이션(openovation)’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간 협업과 이를 위한 의견수렴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업총괄책임자인 김상욱(생명) 기획처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의 수월성을 크게 높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이공계 특성화 대학 중에서도 성공적인 교육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나가는 데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성원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POSTECH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관련 사업 실행력 강화와 사업 담당자-참여자 간 네트워킹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