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Amador 교수 인터뷰
Steven Amador 교수 인터뷰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11.07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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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Amador 교수는 서핑과 스노보드를 즐긴다고 말했다
Steven Amador 교수는 서핑과 스노보드를 즐긴다고 말했다

 

포항에서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포항은 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제 고향이 바닷가 도시라서 포항 날씨나 삶의 속도를 좋아합니다. 저는 영일만항에서 서핑과 패들보딩하는 걸 좋아합니다. 겨울에 스노보드 타는 것도 좋아하는데, 가까운 양산에 스키와 스노보드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우리대학의 문화프로그램이 정말 좋은데, 문화프로그램에서 기획한 행사들이 정말 다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대학의 동아리들도 구성원들에게 많은 건강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주짓수 동아리에서 정기적으로 운동합니다. 포항은 환경이랑 친근한 분위기가 좋아서 살기도 좋고 아들 키우기도 좋습니다.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하면 알아들으시나요?


학생들과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건 제가 자랑스러워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다른 외국인 교수들만큼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국어 실력은 학생들이 영어로 설명하기 힘들어할 상황에서 학생들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또, 저는 가끔 학생들에게 쉬운 단어들을 빠르게 번역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학생들의 사고 과정을 방해하지 않고 학생들이 생각을 온전하게 이어갈 수 있게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 해 수업하면서 거의 모든 포스테키안이 어려운 개념들도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대학의 영어 교육과정과 교수방식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가요?


우리대학의 영어 교육과정은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많은 선택과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배움은 제 수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저는 그게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느낍니다. 저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됐을 때 항상 기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그게 제 수업에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외국인과 자유롭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어떤 강의를 하고 싶으신가요?


우리대학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이미 외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좌는 고급영작문입니다. 그 수업에서 저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을 가르치듯이 수업합니다. 심화 글쓰기 수업에서 제 최선의 발표기술, 첨삭, 과학적 글쓰기 능력을 높은 학문 수준에서 발휘할 수 있어 저는 이 수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면, 학생들은 대학원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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