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대비를 위한 건물별 지진 대피 훈련 시행
여진 대비를 위한 건물별 지진 대피 훈련 시행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5.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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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우리대학의 각 건물에서 순차적으로 ‘조직별 특성에 적합한 지진 대피 훈련’이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작년 11월 15일에 포항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뒤 지속해서 발생하는 여진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훈련은 건물별 주요 학과 및 부서가 정한 적합한 일시에 15분에서 30분 동안 해당 건물에 있는 사람들이 비상계단을 통해 건물 주변의 주차장, 잔디밭과 같은 지정된 대피 장소로 대피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과 관련해 총무안전팀에서는 “여진의 발생 빈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미리 확인하여 실제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안전하고 빠른 대피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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