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초청 ‘POSTECHIAN의 밤’ 개최
동문초청 ‘POSTECHIAN의 밤’ 개최
  • 노지훈 기자
  • 승인 200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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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서…정담 나누며 비전2020 공감
▲ 제4대 동문회장 이문석 동문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들에게 대학의 비전과 발전계획을 알리고, 애교심을 고취하여 대학 발전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동문초청 ‘POSTECHIAN의 밤’이 지난달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태준 설립이사장과 박찬모 총장, 이대공 부이사장, 윤석만 POSCO 사장, 박성주 KAIST 부총장 등 내외 인사 60명과 동문 298명, 재학생 대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손범수 씨와 컴퓨터공학과 87학번 박은주 동문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개교 20주년 기념 POSTECHIAN의 밤’은 오프닝 레이저 쇼 와 일렉쿠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내외귀빈 소개 및 축사, 비전 2020 소개 영상 상영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찬모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창시절의 열정을 동문들이 다시한번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달 20일 모교에서 열리는 동문초청 홈커밍데이에서 다시 만나기를 당부했다.
박태준 설립이사장은 축사에서 “자기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추구하고, 모교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POSTECH의 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성주 KAIST 부총장은 “인재경영 목표, 뚜렷한 비전공유, 형식보다 본질에 충실하는 자세, 확고한 리더십 등이 POSTECH의 발전요인이다”라며 앞으로 POSTEHC이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대학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정성모 총동창회장은 “훌륭하게 학교를 발전시켜준 학교 구성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2의 도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만찬 및 학과별 시간’에서는 이정묵 명예교수와 제4대 동창회장 이문석 동문이 건배 제의를 하며 다함께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은사들과 동기겮궐캣壅湧?만찬 내내 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만찬 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교가제창을 하고, 내빈 및 학과별 기념촬영을 했으며, 홈커밍데이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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