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진단검사 로봇 개발 본격 추진
의료용 진단검사 로봇 개발 본격 추진
  • 송양희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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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130억 투입
우리대학은 ‘바이오기술을 응용한 진단검사용 지능형로봇 기술 개발 사업’(연구총괄책임자 정완균 기계공학과 교수)이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바이오 나노기술이 결합된 진단검사용 지능형 로봇 개발을 목표로 맞춤형 치료·조제 시스템 개발도 함께 추진되며, 2012년까지 7년간 1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총괄책임자인 정 교수는 “미래에는 로봇이 진단하고 약 조제도 가능한 시스템이 상용화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의료산업의 핵심으로 부각될 의료용 로봇개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은 세계적으로 실용화 되어 있지는 않으나, 향후 미래산업을 주도하고 산업전반의 파급효과가 큰 지식집약적인 신기술 개발을 위해 산자부가 99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이 과제를 포함해 모두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박찬모 총장과 이병석 국회의원, 과제 참여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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