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발전계획 ‘무관심’ 여전
장기발전계획 ‘무관심’ 여전
  • 승인 200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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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준비 끝에 작성된 대학장기발전계획안(이하 마스터플랜)이 담당부처인 기획예산팀의 홍보노력 부족과 구성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외면당하고 있다.

마스터플랜이 공지되어 있는 TIMS에서 마스터플랜에 대한 의견과 제안은 13일 현재 겨우 2개에 불과하며, 의견수렴을 위한 기획예산팀의 홍보 역시 TIMS에 게시하는 것에 불과해 적극적인 홍보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의견 수렴에 대한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 기획예산팀에서는 교무위원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 2일 TIMS에 구성원들의 참여를 요구하는 글을 다시 올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면적인 홍보나 계획에 대한 구성원들의 제안이나 의견은 미비하다.

기획예산팀 관계자는 “내부적인 계획에 대한 조정은 문제에 대한 서로간의 관심에서 가능하다”면서 “잘못 그 자체만을 부각시키기보다 잘못된 점을 미리 지적해달라”고 구성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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