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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성에게 고백 받았을 때 거절하는 방법은A군: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당황스러우니 좀 더 생각해본다고 말하고 한동안 연락을 줄이면서 눈치를 준다. 그리고 상대방의 기대치가 낮아지는 것 같으면 그때 정중하게 거절한다. 그러면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좋게 끝낼 수 있다.B양: 대부분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한다. 예를 들어서 나보다 어린 남자가 고백을 하면 ‘나는 연하는 별로다’라고 하며 거절을 하고 친구가 고백을 하면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 ‘나는 아직 너에 대해서 잘 모른다’ 등의 핑계를 댄다. 하지만 계속해서 고백을 하면 싫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다.C군: 나는 고백을 해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딱 잘라서 거절을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그 친구를 잃고 싶지 않으면 잘 돌려서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너 왜 이렇게 급작스러워’, ‘나중에 연락해보자’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돌려 말하면 관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D군: 내가 고백을 받았을 당시, 난 그 친구를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았다. 싫다고 하면 친구를 잃을까봐 걱정했고, 그렇다고 맘

기획 | 최재령 기자 | 2014-04-30 17:10

연구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은.우리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취득한 다음 포스트 닥터를 거쳐 작년부터는 연구교수로 지내고 있다. 연구교수라는 직책도 연구원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우리대학 내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다음 남아 연구 경험이나 업적을 쌓곤 한다. 하지만 계속 이곳에서 연구원으로서 연구를 계속하기 보다는 다양한 곳으로 많이 떠나시는 편이다. 하루 일과는.오전에 8시 30분에서 9시쯤 출근한 뒤 자유롭게 실험을 한다. 만약 실험이 일찍 끝날 경우 저녁 10시 전에 퇴근하고, 실험을 더 해야 할 경우 길게 하기도 한다. 생물 실험의 특성상 세포나 동물의 스케줄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밤을 샌 다음 날엔 쉬기도 하는 등 스케줄은 조금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다른 기관과 다른 특징이 있다면.일단 기업 연구원의 경우 기업이 요구하는 테마에 맞추어서 연구를 해야 한다. 또 국가연구원의 경우 주로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가게 되는데, 자기 실험실과 지원해 주는 연구원들이 있다는 점에서 대학 내로 보면 조교수 정도의 직책이다. 이에 비하면 대학 연구원은 어떤 의미에서는 중간 단계로, 많은 분들이

기획 | 김상수 기자 | 2014-04-09 14:41

연구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은.전공을 기초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과목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찾다보니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입사하기 전, 각 부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기 위해 이미 졸업한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 졸업 이전에는 원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남들은 ‘스펙’이라 말하는, 나를 키울 수 있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정부나 학교에 소속되어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과 다른 기업 연구원의 차이점은.기업연구소에는 요소기술들에 대한 연구가 많다. 즉, 사회에서 사람들의 눈에 띄며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그런 기술들을 많이 연구를 한다. 물론, 정부출연연구소도 기업과 같이 요소기술 연구를 하며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기도 하고, 실용적인 연구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부출연연구소는 원천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많다. 이 원천 기술 연구는 순수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연구성과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곧바로 편의를 제공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업연구소의 연구는 일생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연구 기간도 짧은 편이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4-09 14:41

연구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은.우리대학에서 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과학기술 기획이나 정책 쪽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다시 대학원에 입학하여 과학기술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서, 이 학문을 응용하면 더 나은 과학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동시에 과학기술학에서 나오는 논문들이 다소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둘을 연결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하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입사하게 되었다.기업이나 학교에 소속되어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과 다른 정부 소속 연구원의 차이점은.학생 때 외에 학교 소속으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없어서 학교와의 비교는 어렵지만 기업 연구소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기업과 정부 소속 연구소의 비교는 가능할 것 같다. 차이점은 목표와 업무 보고 대상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극대화로, 품질관리/공정개선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업무성과는 최종적으로 기업의 소유주에게 보고한다. 현재 근무 중인 기관에서는 과학기술기본법 상에서 제시된 기관의 법정 임무를 수행하며 수행결과는 일차적으로 미래부이며, 필요시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또한, 법률상에 임무가 주어지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4-09 14:40

많은 포스테키안들이 알고 있듯이 우리대학은 국내 최초로 연구에 중점을 둔, 연구중심대학이다. 연구중심대학이라는 말에 걸맞게 우리대학에는 3300명가량의 연구인원과 함께 73개(법인 19개, 대학 54개)의 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1,849억 원의 연구비가 투자되었다. 또한, 대학에서는 학부생 시절부터 연구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회와 여건을 제공해주는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 때부터 연구원을 꿈꾸고 입학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으며, 실제로도 많은 학생들이 연구원의 길을 가고 있다.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 코스로써 대학원에 입학을 하는데, 실제로 학부 졸업자 중 대학원 진학자의 비율은 67.6%로, 절반이상의 포스테키안들이 대학원에 입학한다. 연구소의 종류는 크게 기업연구소와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연구소로 나눌 수 있다. 기업연구소는 삼성이나 LG, 포스코와 같은 기업에 소속된 연구소다. 특히 삼성은 주로 용인이나 대전에 대부분의 연구소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LG는 주로 대전과 서울에, 포스코는 포항에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다. 정부출연연구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로 나눌 수 있는데,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4-09 14:39

요즘 청년들 사이에는 ‘강연’ 열풍이 불고 있다. ‘힐링’이라는 소재가 대세가 되는 가운데, 강연이라는 콘텐츠가 그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강연이라는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마이크임팩트’라는 기업이 있다. 마이크임팩트는 지금까지 1,772개의 강연을 기획/제작하였고, 550,152명이 그 강연에 참가했다. 이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창업을 하여 큰 성장을 이루었다. 포항공대신문은 이 한동헌 대표를 만나보았다.창업을 시작한 계기는처음에는 창업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바꾼 계기가 있었다. 바로 친구들끼리 모여 시작했던 한 프로젝트다. 친구들끼리 재미있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강연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렇게 시작한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500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강연에 참여해 티켓 판매순위 1위를 했다. 그때 당시, 이 프로젝트가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어서 매우 놀랐다. 그 후에 비즈니스 콜들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강연’이라는 콘텐츠에 대한 사회적인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충분히 비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3-19 13:46

과거부터 대두되어 왔던 ‘창업’은 이제 창조경제의 핵심이 되어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 발표된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창업. 우리대학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을까?우리대학은 산학연 협동의 구체적인 실현을 통하여 연구결과를 사회에 전파한다는 건학이념에 맞게 기술기반 창업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우리대학의 창업보육센터는 연구결과를 조기에 산업화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이 창업보육센터에는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6개월 이내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2년 이내의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센터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창업보육센터에 제출해야한다. 이렇게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기관의 사업성 평가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에 한해서 창업보육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주를 승인한다.이렇게 입주한 기업에 대해서 센터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입주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교육훈련 △박람회 참가 △세무·회계 자문 △컨설팅 및 인증 △특허 출원·등록 △기술·사업성 평가 등에 대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3-19 13:45

이번 학기 신입생인 김 군은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우연히 정말 끝내주는 창업 아이템을 떠올렸고, 창업까지 성공시키겠다는 의지에 불타고 있다. 흥분도 잠시, 그는 마음을 가다듬고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실제 창업을 위한 과정을 알아보기로 했다. 창업을 위해 제일 처음 들어간 사이트는 바로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 기업 운영 매뉴얼에 들어가면 창업에 필요한 것들을 순서대로 볼 수 있었다. 물론 창업넷, mk창업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은 먼저 아이템을 분석해야 한다. 김 군은 스스로 ‘통한다’ 싶었던 아이템도 사업성 분석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를 위해 할 일은 바로 사업계획서를 쓰는 일이다. 사업계획서는 자신의 아이템이 시장성, 기술성, 수익성이 나는지 분석해야 한다. 물론 김 군이 직접 쓰는 의견은 소용이 없다. 시장조사, 제품의 세부 기획, 세밀한 판매계획, 생산 및 단가, 일정 등이 ‘기본’으로 필요하다. 만약 투자를 받기 위한 목적이라면 재무계획, 소요자금 조달계획 등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 김 군은 벌써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사업성이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면 ‘사람’과

기획 | 김상수 기자 | 2014-03-19 13:44

지난 2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4학번 신입생들이 우리대학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낭만과 꿈으로 벅찬 한 걸음을 내디딘 신입생들은 앞으로의 4년이 기대로 가득 차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푼 꿈도 잠시, 처음 만난 선배들과 익숙하지 않은 생활이 신입생들에게 들이닥친다. 포항공대신문은 아직은 학교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신입생들을 위해 생활에 유용한 팁을 주고자 한다.◆ 식당 및 식사우리대학 내부에도 생각보다 식당이 많다. 각 식당마다 신입생들은 잘 알지 못하는 사실들도 있다. 학생식당은 몸이 아픈 학생들을 위해 30분전에 미리 영양사실(054-279-2664)로 연락하면 흰죽을 끓여준다. 카페테리아에서는 우리대학 구성원에게만 음식을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공기밥, 김, 치킨은 제외된다. 휘닉스와 D’medley는 포스코 국제관에 위치한 식당이다. 닐리 파스타&피자는 포스플렉스에 있는 식당이며, 포스플렉스에는 브레드 릴리라는 빵집도 있다. 또한, 가까운 RIST, 가속기 연구소에도 식당이 있다. 한편, 카페 모네는 2주 단위로 그림이 전시되고, 이에 대한 정보는 모네에서 매점으로 가는 출구 왼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내 홍

기획 | 김현호 기자, 김상수 기자 | 2014-03-05 15:50

우리대학 전자과의 연구사업 추진방향은, 응용범위가 넓고 전자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또한 전자산업 기반의 창의성과 산업기술 ICT 및 SW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자공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굉장히 응용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산업체 관련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전자과 학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분야로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자율주행 자동차 △국민 안전ㆍ건강 로봇 △저손실 직류 송배전시스템 △나노 기반 생체모사 디바이스 △가상훈련 플랫폼 등이 있다. 위 6개 분야는 지난 12월 19일 산업통상지원부가 제4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발표한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의 4대 분야 13개 대형 융합과제에 포함된 6개 과제들이다.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사용자가 전자기기를 소지하는 방식에서 착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와 함께 부상한 기술이다. ICT 산업과, 전자부품 분야에 축적된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지만, 유럽,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될 핵심 소재ㆍ부품, 플랫폼에 대한 기술이 부족하다.자율주행 자동차는 주행편의 및 안전기능에 대한

기획 | 곽명훈 기자 | 2014-01-01 13:31

우리대학 수학과는 ‘포스텍 BK21 플러스 수학사업단’을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기반을 둔 대학원 교육을 통해 현세대를 능가하는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교육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교육 부분 중 대학원생 선발에서는 학업 능력과 잠재력 평가를 통해 장학금을 추가 지급함으로써 우수 신입생을 유치하고,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연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역량 강화를 대학원 교육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부 교육에도 실시하여, 학부 교육부터 대학원 교육까지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하도록 한다. 현재는 학기 단위가 아닌 2년 시간표를 작성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도 효과적으로 압축하여 강하고 효율적으로 실시할 것이다.연구역량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대학 사업단은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및 응용수학 4개 연구 그룹을 설치한다. 이 중 순수수학에 속하는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연구그룹에서는 현대수학의 주요 관심사인 핵심 난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응용수학 연구그룹에서는 산업체에의 응용, 타 학문과의 학제 간 협력이 가능한 연구를 수행한다.특히, 연구역량 영

기획 | 신용원 기자 | 2014-01-01 13:10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대학 화학과는 최근 들어서 국내를 넘어서 세계무대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야심찬 꿈을 가진 화학과는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 2014년에도 여전히 연구 분야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최근 화학과는 CHEM102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우리대학 화학과가 10년 내 미국대학 화학과 Top 10 이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우리대학 화학과는 국내 대학 및 미국 대학 화학과와의 데이터 비교에서 이미 국내 최고일 뿐만 아니라 및 미국 Top 20 대학 평균보다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CHEM102 계획에서는 두 가지의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첫 번째 패러다임은 기존의 전통 화학분야의 경계에 존재하는 미개척 기초분야를 발굴하는 신 기초연구 분야의 창출이다. 이를 위해 특히 생명-물리-분석 경계 분야의 연구를 수행할 전임교원을 초빙할 예정이다. 두 번째 패러다임은 다양한 실용화 관련 과학기술 분야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응용연구를 추진하는 것이다.새로운 두 연구 패러다임의 도입을 위해, 화학과는 교육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획 | 김현호 기자 | 2014-01-01 13:10

생명과학은 매년 새로운 연구 결과들로 세상을 놀라게 하곤 한다. 우리대학 생명과는 그 선두에서 많은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대학 생명과는 과연 어떤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을까. 장승기 주임교수는 “생명과에서 내년에 추진하려고 하는 주요 사업 중 한 가지는 압타머를 이용한 다중 진단 상용화 연구이다”라고 밝혔다.압타머는 작은 단일가닥 핵산 조각으로, 마치 항체처럼 자체적으로 3차원 구조를 가지면서 다양한 물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인공 물질이다. 하지만 항체와는 다르게 화학적 방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보다 다양한 분자와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표지자를 동시에 검출하는 데 쓰일 수 있어 ‘다중진단’에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우리대학은 2007년부터 압타머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마로직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또한 2011년에 암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압타머 시약을 판매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압타머사이언스’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압타머사이언스의 다중진단팀장을 맡은 김윤동(융합생명공학부) 교수는 “이르면 내년에 폐암 조기진단 키트가 시판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차차 췌장암 등 다른 암을 진단하는 기술도 완성된다고

기획 | 김상수 기자 | 2014-01-01 13:09

신소재과는 BK21 플러스 산업의 지원을 받아 기초재료과학의 수월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즉, 재료의 근본적인 특성을 알아보고 물성적 데이터를 확보해 새로운 재료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또 다른 목표는 재료 산업의 응용 분야인 부품 산업, 시스템 산업 등에 적용하고자 하는 재료를 공정해 여러 분야에 응용하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후자에 중점을 두는 연구를 많이 했으나 앞으로의 신소재과는 응용 재료 연구뿐만 아니라 재료의 기본적 특성에 대해 연구를 할 것이며, 신재료 개발을 목표로 한 타 학과들과의 융합 연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새로운 재료라는 것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발견이기 때문에 참조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만큼 큰 영향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소재과는 새로운 미래소재 개발에 역점을 두어 연구할 것이다.우리대학 신소재과에서 다루는 분야는 크게 금속재료, 전자재료, 바이오재료, 세라믹재료의 4가지로 나뉘어진다. 기능별로 보게 된다면 광전소재, 플렉서블소재, 바이오소재, 전산모사 소재, 구조재료 등 5개로도 분류할 수 있다. 신소재과는 차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급의 연구를 하는 많은 교수들이 모여 공통의 주제를 연구하

기획 | 하홍민 기자 | 2014-01-01 13:09

우리대학의 기계과는 앞으로의 큰 목표를 세계 Top 10 안에 드는 것으로 잡고 있다. 현재 기계과 교수의 1인당 연구생산성을 보면 세계 Top 10에 근접해있다. 교수 1인당 학술지 논문 수나 연구비 액수와 같은 정량적인 것에서는 굉장히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성적으로 보았을 때 질적인 영향력이 세계 Top 10에 진입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이 남아있다. 발표한 논문들 중에서 사회에 눈에 띄는 기여를 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인 가치 창출을 한 부분들이 아직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향후 2020년을 목표로 세계 top 10에 진입하는 것을 현재 BK21 플러스 연구단의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기계과의 BK21 플러스 연구단은 요즘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창업이나 벤처와 관련해서 학생들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성공한 벤처 사업가들이나 창업을 한 동문들을 소개해서 직접 우리 학생들이 피부에 접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다.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통해서 학생들을 국제무대에 많이 올리는 것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장단기 연수나 해외 학회발표 같은 부분에 예산을 조금 더 집중해서 학생들 위주의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기계과는 설

기획 | 최재령 기자 | 2014-01-01 13:09

화공과는 단순히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높은 인기 있는 연구가 아니라, 학문ㆍ산업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공과대학인 만큼 인류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10년 이내로 실현할 수 있는 ‘major improvement’를 추구하고 있다.현재 우리대학 화공과 연구분야의 큰 기둥으로는 유기전자소자와 에너지가 있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입을 수 있는 컴퓨터에 필수적인 유기전자소자는 우리나라가 산업계에서 세계 1위를 선점하고 있는 분야이나, 아직 학문적으로는 넘어야 할 벽이 있다. 반도체 표면에서 물질을 원하는 형태로 배열하거나 새로운 전도성 재료를 합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에너지는 세계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자 지구 환경 보전과 관련한 주요 이슈이다. 기존 산업계의 석유화학 에너지를 대체할 연료전지, 배터리, 바이오디젤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더불어, 에너지의 효율적 저장이 가능한 이차전지 및 커패시터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바이오의료기술을 중점 연구 분야로 정하고, 생체 소재 개발과 조직공학ㆍ재생의학 및 바이오칩, 센서를 집중 연구한다는 방침이다.BK2

기획 | 이재윤 기자 | 2014-01-01 13:07

창공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학문을 추구하는 학과이다. 컴퓨터 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계의 대부분 분야가 속해있고, 경영학, 인문학, 사회학, 예술까지 여러 인문분야 또한 아우르고 있다.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창공과가 나아갈 방향은 IT를 핵심 기술로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향후 2~3년에 중점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분야에는 IT 기반 분야, 전자전기공학과 화학공학의 융합, 해양, 컴퓨터공학 분야가 있다. IT 기반 분야에서는 IT 기반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분야는 미래에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로,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값비싼 의료기기 장비들도 도입하는 중이다.전자전기공학과 화학공학의 융합에 있어서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중점적인 연구 분야가 될 것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태양전지, 연료전지, 자동차 배터리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해양 분야는 우리대학 해양대학원의 교수들이 창공과에 참여하면서 떠오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해양이라는 큰 틀에서 생물학, 해양 로보틱스 등에 대해 연구할 것이고, 해양과 관련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기획 | 임정은 기자 | 2014-01-0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