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1건)

본인 및 회사 소개(주)일과 사람 인코퍼레이티드(일과 사람 inc.) 의 공동창업자로서 대표이사를 맡은 창의IT융합공학과 통합과정 12학번 신기영이다.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beemeal’의 운영을 총괄하는 일을 하고 있다. ‘beemeal’은 벌을 뜻하는 bee와 밥을 뜻하는 meal을 합친 것이면서 동시에 ‘비밀’을 뜻하는데, 벌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꿀과 같은 정보를 전달해 주겠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 회사는 현재 채용 시장의 문제가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부조화(mismatch)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질문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특징을 파악한 후 알맞은 회사들을 보여준다. 그러기 위해 약 5천 개 정도 되는 국내 회사들의 데이터를 끊임없이 수집, 분석 및 업데이트하고 있다.창업 동기수 세기 전 봉건주의 사회에선 성주가 주인이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기업이 주인이라 생각한다. 과거 유럽에서 좋은 성주를 둔 주민이 잘 살았듯이 좋은 기업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싶었다. 이는 대학 입학 전부터 생각하던 꿈이었다.

문화 | 김휘 기자 | 2016-03-24 12:18

지난 2월 구생활관 5동 2층 화장실 건조기 내부에서 인변이 발견됐다. 건조기에 대변을 남긴 범인은 과음으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범인은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았으며, 장경현 기숙사자치회 비상대책 위원장은 “검거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다”라며 “그런 행동을 하고 도망가는 것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생활관 5동 인변 사건은 교내 학생들에게 이미 퍼져 우리대학 이미지를을 실추시켰다.비상식적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생활관 5동의 화장실 변기 커버에서 남성의 체액이 청소 아주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이 사건은 포비스 자유게시판에 익명의 학생이 글을 남겼으며, 이 역시 범인을 잡을 수 없는 상태이다. 생활관은 변기가 막혔는데 그 위에 용변을 본다던지, 화장실 변기에 휴지를 풀어놓는 등 몇몇 학생들의 위생을 어지럽히는 문제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범인을 찾고 제재할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생활관 운영팀 최철기씨는 구생활관은 CCTV 및 사생활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을 적발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최 씨는 “기자회와의 논의를 통해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려

문화 | 김윤식 기자 | 2016-03-24 12:18

우리대학에서 주위 친구들 사이의 대화를 듣다보면, 여러 가지 특색 있는 문체들이 등장했다. 우리 대학의 경우 여러 동아리 홍보 포스터들에서 다양한 문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특색 있는 문체들은 대부분 문어체로서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만 쓰이다가 일상생활로 들어와 익숙해지고, 구어체화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통상적으로 ‘급식체’라 불리는 문체는 ‘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쓰는 문체라는 뜻이 있다. 특징으로는 초성으로 구성된 단어가 많고, 제한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져 비슷한 말을 반복하며,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게 적는다. ‘급식체’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시작되어 문어체로 쓰이다가 모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에 의해 구어체적인 형태로의 변모를 거쳤다. 그 이후 ‘앙 기모띠’라는 표현이 생기고 ‘앙 ~띠’라는 형태로 다양하게 바뀌었다. 실제 사용 예시를 들어보면 ‘ㅇㅈ? 어 ㅇㅈ~’또는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ㅃㅂㅋㅌ’와 같이 초성의 형태로 이루어진 특징을 나타내는 예도 있고, ‘부분’, ‘각’, ‘행님덜’등과 같이 제한적인 단어들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한다. 앞에서 예시를 들었던 표현들의 뜻에 관해 설명하자면, ‘앙 기모띠’의 경우

문화 | 김기환 기자 | 2016-03-24 12:11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2차적 저작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성남시의 쓰레기 분리 배출 전용 그물망 사용 홍보 영상에서 나온 여성 캐릭터 ‘성지영’은 두려움을 주는 묘한 눈빛과 미묘하게 웃는 표정이 2차 창작자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얀데레성 캐릭터(집착적인 애정을 표시하는 캐릭터)의 외형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았다. SNS와 인터넷 사이트에는 성지영을 소재로하는 수많은 만화, 일러스트, 영상 등 2차적 저작물이 올라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었다.우리나라의 2차적 저작물에 대한 관심은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블로그 등 인터넷 사이트와 서울코믹월드, 부산코믹월드 등 오프라인 동인 행사들이 중심이 됐다. 그동안 팬아트, 팬픽 등 2차 저작물 행사는 2차 저작물에 관심 없는 일반인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으며 캐릭터의 배경이 되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마니아들만이 참여하는 문화로 여겨졌다. 하지만 2014년 EBS 중등 수학 교육 사이트의 캐릭터인 ‘주세미’가 중학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인기를 얻음으로써 많은 2차 저작물이 생산됐고, 2차 저작물이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문화 | 김윤식 기자 | 2016-03-09 20:07

지루함, 우리가 매사에 마주하며 사는 단어 중 하나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사이버 커뮤니티에서 흥밋거리나 재미있는 글을 읽으며 지루함을 달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존의 놀 거리와는 색다른 아이템으로 일상이 지루한 이들을 유혹하는 ‘이색 즐길 거리 카페’가 새롭게 등장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색 즐길 거리 카페들은 저마다의 테마나 독특한 이벤트를 무기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입소문이 많다는 방 탈출 카페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 탈출 카페는 추리력과 관찰력을 활용하여 방에서 탈출해야 하는 기존의 인터넷 방 탈출 게임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에서 일부 유저가 두뇌 회전용으로 즐기던 방 탈출 게임을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최초로 오프라인화한 것이 그 시초이다. 현재는 ‘방 탈출 카페’라는 이름으로 굳어졌지만 실은 음료나 간식거리를 파는 카페보다 테마 놀이방에 더 가깝다. 방 탈출 카페는 SNS와 이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역사가 길지 않아 아직 관련 통계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방 탈출 카페가 주말이면 모든 방이 매진될 만큼 전성기를 누리고 있

문화 | 명수한 기자 | 2016-03-09 20:06

본인 및 회사 소개(주)제이제이 미디어(JJ Media)의 대표이자, 영화감독인 창의IT 융합공학과 통합과정 12학번 김정한이다. 지난해에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는 럭셔리 크루즈 안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 “해후”로 감독 데뷔하였다. 영화라는 작업의 특성상 대자본(본 영화의 경우 30억 이상)이 투여되는 작업이기에 신생회사인 제이제이 미디어의 이름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웠고, 때문에 기존 제작사인 (주)다세포클럽 영화사와 중국의 어메이 영화사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에 시나리오 각색 및 감독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 타 회사에서 한두 작품 정도를 더 찍고 상업영화 시장의 구조를 익힌 후 본격적으로 제이제이 미디어의 프로젝트를 가동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창업 동기 및 과정원래 타 대학 법학과에 입학해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다. 공부하면서 위안 삼아 영화를 즐겨 보았다. 그러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영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에서 공부했다. 이후에 ‘영화에 첨단 IT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우리대학 창공과에 1기로 들어왔다. 창업휴학을 신청하고 감독 일을 스스로 익히면서 우리 회

문화 | 김휘 기자 | 2016-03-09 19:40

2013년 8월 2일, 방송 채널 JTBC에서 마녀사냥이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15세 관람 가 프로그램으로서, 이성에 대한 마음을 고민해보고 분석하는 연애 상담 토크쇼였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13년 10월부터 19세 관람 가가 되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4년 1월 3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JTBC의 간판 예능으로 떠올랐다. ‘이성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의미인 그린라이트라는 유행어도 탄생시켰다. 마녀사냥은 분명 특별했다. 기존의 소위 ‘19금’들처럼 과감한 옷차림의 남녀가 나오지도 않았고 그런 남녀가 드러낸 몸매를 과시하지도, 시청각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자극하거나 성적인 상상을 극대화한 성적 판타지가 나오지도 않았다. 어쩌면 기존 19금에서는 최하점을 받을 만한, 그냥 멀쩡한 남녀가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다만,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그 내용이 성적인 내용이라는 점이다.마녀사냥은 자극을 위한 자극이 아니라, 감추거나 돌려 말하는 대신 대담하게, 그러면서도 더럽지 않게 일상에서의 솔직한 성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위 섹시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성에 대해 이야

문화 | 박정민 기자 | 2016-01-01 23:43

개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대학 광장이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대학 학생회관에서부터 대학본부까지 계단으로 이어진 길과 중앙광장, 폰드가 더 활발한 교류와 휴게를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기본적인 설계는 지난해 7월 말부터 약 두 달 동안 이어진 ‘광장 및 폰드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출품작들의 아이디어로부터 개발되었고, 공사의 설계용역은 (주)리앤수에서 맡았다. 학생회관과 대학본부 사이의 A-Zone은 내년 4월까지, 대학본부에서 RIST 연구동을 잇는 B-Zone과 무은재기념관 옆의 차도를 따라 걸어가면 보이는 C-Zone은 내년 12월 개교 30주년 행사 전까지 공사 완료 예정이다. A-Zone 공사는 우리대학에서 6억 원을 들이고, B와 C-Zone 공사는 우리대학과 RIST가 약 2억 9천만 원씩 부담하게 되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A-Zone은 중앙광장(A1), 중앙광장에서 대학본부까지의 계단 길(A2), 중앙광장에서 학생회관까지의 계단 길(A3)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에 공사가 진행될 B-Zone과 C-Zone은 각각 ‘시작의 장’과 ‘역사의 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공간별 계획에 따르면, A-Zone의 경우

문화 | 김윤식 기자, 김휘 기자 | 2016-01-01 23:40

학사 일정 변경이 지난달 14일 확정되었다. 확정된 2016년 개강 일정은 1학기 3월 2일, 2학기 9월 5일이다. 특히 1학기 15주 수업을 통해 학우들은 82일간의 여름방학을 가지게 된다. 단 2학기 종강일이 12월 23일로, 겨울방학은 58일로 줄어든다. 학사 일정 변경 관련 학칙 역시 지난달 7일 열린 교무위원회와 14일 열린 제3차 대학 평의원회에서 위 표와 같이 의결되었다. 대학평의원회는 학칙 변경사항에 대해 7명의 평의원(학부 총학생회장 포함) 중 6명의 찬성과 1명의 반대표로 학칙 변경을 가결했다. 학사 일정 변경으로 더 많은 여름방학을 가지게 하는 목적은 학생들의 인턴생활을 장려하고, 방학의 시기 때문에 인턴경험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더 길어진 여름방학을 위해 여름 계절학기 기간 중 전공과목 개설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 학사일정 변경에 대한 우리대학의 논의는 9월부터 시작됐다. 학사관리팀에서는 9월 21일 복수전공중인 학부생들에게 방학 중 전공과목 개설시 수강할 의향이 있는지, 전공과목 개설로 좀 더 빠른 졸업이 가능할 지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는 메일을 발송했다. 이후 10월 20일에 학사관리팀은 총학생회에게

문화 | 김기환 기자 | 2016-01-01 23:40

누구든지 잘 넘어가지 않는 약을 먹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감기는 나아야겠고 약은 먹기 싫고, 딜레마에 빠졌던 그때 말이다. 그런데 요즘 이런 약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서 먹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바로 건강 보충제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건강 보충제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시장 규모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5 식품 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는 1조 4천9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의 1조 원보다 49% 늘어난 것으로 건강식품 시장의 이러한 성장의 원인은 고령화로 인한 고령층의 건강식품 소비 증가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 등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이러한 성장 원인의 한 가지로서 중장년층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먹었던 건강기능식품을 최근에는 청년층도 소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노화로 인한 신체의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자 소비되었던 건강 보충제를 젊은이들이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매일 아침 일어나 비타민과 철분제 한 알, 점심 후 면역력에 좋다는 홍삼액

문화 | 명수한 기자 | 2015-12-02 19:37

교통수단의 발달과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행자들은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한 물질 충족이 아닌 질적 향상을 추구하게 됐다. 또한 여행을 단순한 구경이 아닌 휴식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활동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배낭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정보가 누적되어 여행정보 인프라가 형성됐고 △일본은 식도락 관광 △중국은 역사와 문화 관광 △태국, 괌, 사이판은 휴양과 레포츠 관광 △홍콩은 쇼핑 관광과 같이 나라별 여행 테마가 정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영국 여행사 협회(ABTA)가 발표한 2015년 전 세계적 해외여행 경향에 의하면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객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몽골 같은 새로운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변인으로부터 여행지를 추천받고 관광지를 둘러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여행의 목적을 가지고 여행지를 정하여 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의 발달로 서로의 여행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사람들을 칭하는 ‘자랑하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 ‘Brag’로

문화 | 이민경 기자 | 2015-12-02 19:37

우리대학의 총장 선임 절차가 변경됐다. 지금까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두 개의 위원회가 서로 나뉘어 우리대학의 총장을 선임해왔던 것과 달리, 교수와 이사회가 함께 총장후보추천위원회만 결성해 이사회에 신임 총장 후보를 2인 이상 추천하는 것으로 선임절차가 개정됐다. 그동안의 총장 선임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기존 총장의 임기 만료가 끝나기 360일 전에 이사회에서 법인 이사 5명, 외부인사 2인 이내를 합쳐 총장후보선임위원회(이하 총선위)를 구성했다. 총선위가 현 총장의 업적평가를 끝내고 이사회에 보고하면, 임기만료 300일 이전에 이사회의 의결로 현 총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 유보, 혹은 불연임으로 결정했다. 불연임이 결정되거나 연임 결정이 유보될 경우, 임기만료 285일 이전에 학교 내 전임교원 7인 및 이사장이 지명한 2인 이내의 외부인사를 포함하여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구성된다. 총추위는 임기만료 170일 전까지 이사장에게 3~5명까지의 총장 후보자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임기만료 90일 이전까지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을 결정했다.하지만 두 개의 위원회를 중심으로 총장 선임이 진행되면서 서로 간의 소통 부족, 책임의 혼

문화 | 최태선 기자 | 2015-11-04 21:43

본인 소개 및 창업 동기컴퓨터공학과 07학번이다. 우연한 기회에 학교선배들이 하는 회사의 초기 멤버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 소셜네트워크를 분석하는 쪽으로 금융 분야는 아니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 내가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 창업을 하고 싶었다. 회사에서 일하며 내 능력을 남에게 파는 것보다 내 능력을 내가 하고 싶은 일에다 쓰고 싶어서 창업하게 됐다.창업 준비과정처음에 창업할 때(SNS회사) 교수님께서 “창업하려면 박사까지 하고 해라”, “잘 안 될 거다”라며 말리셨는데, 진짜로 잘 안되니까 오기가 생겼다. 한번 시작했으니까 어떻게든 해봐야겠다고 1년 정도의 준비과정을 거쳐 창업하게 됐다. 처음 회사는 기술 기반 회사였지만 대표이사는 엔지니어가 아니었다. 기술기반회사는 경영학과 사람들이 CEO를 하는 것보다 엔지니어가 CEO를 하는 게 맞겠다 생각했다. 이화여대 화폐경영론을 들었지만, 경영학 자체가 대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창업 후 큰 도움을 받지 못하기도 했다. 내가 기술기반 회사를 만들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스타트업은 핵심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이고 우리 같은 기술기반 회사는 엔지니어링이니까

문화 | 이민경 기자 | 2015-11-04 21:39

속담인 ‘백문이 불여일견’은 백번 말로 하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다. 말로만 듣지 말고 직접 눈으로 보라는 교훈으로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최근 디지털 세상에서 이 속담의 가장 좋은 활용을 보여주는 예시가 있다. 바로 이모티콘이다.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을 비롯한 여러 전자 매체에선 이미 직접 글을 입력하기보다는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다반사가 된 지 오래다. ‘행복해’, ‘슬퍼’ 등의 기본적인 감정표현부터 ‘애원’, ‘축하’ 등의 구체적인 상황묘사까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이모티콘들 덕분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내용을 이모티콘 하나로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 그대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이모티콘은 감정을 뜻하는 영어단어 emotion과 조각을 뜻하는 영어단어 icon이 만나 이루어진 신조어이다. 감정이 든 조각이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이메일이나 인터넷채팅 등 문자기반 소통체계에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채팅 대신 사용하는 일종의 그림 기호를 의미한다. 이모티콘이 처음 사용된 당시에는 기본적인 감정표현이 주목적이었지만 현재는 감정표현 외에 상황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움직이는 이모

문화 | 명수한 기자 | 2015-11-04 21:28

총여학생회는 그동안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주관하는 행사들에 대한 오해가 있거나 주관 사업들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곤 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총여학생회가 지난 학기 무은재기념관에 붙인 ‘계단 조심, 치마도 조심’이라는 포스터는 교내 게시판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몇몇 학우들은 총여학생회의 근본적인 존재 의미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곤 한다. 이번 캠퍼스면에서는 총여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인식과 총여학 주관의 여러 사업에 대한 참여도, 관련 정보 인지 여부를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또한, 이와 함께 남영은 총여학생회장을 인터뷰함으로써 학우들의 오해를 풀고 논란에 대해 정리를 하고자 했다.총여학 주관 행사 홍보총여학생회(이하 총여학) 주관 행사에 대한 각 홍보수단별 게시율을 분석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한 게시수단이 일관적으로 활용되지 않았다. 여학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수단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많은 학생이 페이스북 페이지와 포스터를 꼽았다.Q. 총여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들은 어떤 매개로 전달되는가?페이스북 총여학생회 페이지로 주로 전달한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 학우들을 위해 POPO, POVIS 학생게시판 등에

문화 | 박정민, 서한진 기자 | 2015-10-0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