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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YOLO(You Only Live Once)’로, ‘2017년 해맞이한마당은 단 한 번밖에 없으니 후회 없이 즐기자’라는 뜻이다.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 권원표(전자 14) 학우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해맞이한마당은 큰 화려함 대신 작은 특별함으로 가득하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이며, 모두가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다”라고 말했다.해맞이한마당은 전야제인 10일 오후 7시부터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시작돼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올해 해맞이한마당에서 처음 시도한 기획, 복면가왕 in POSTECH 8강이 진행됐으며, 오후 10시부터는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학과별 춤(이하 과춤) 공연이 이어졌다. 과 춤 공연은 화학공학과의 무대를 시작으로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과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전야제는 과 춤 공연이 끝나고 밤 부스가 끝나는 새벽 2시까지 계속됐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물총 싸움 △사격 △귀신의 집 △축준위를 이겨라 △앵그리버드 등이 기획 행사로 진행

TOP/준TOP | 공환석 기자 | 2017-05-24 18:31

이번 달 12일, 우리대학에서 POSEF(POstech Science & Engineering Fair) 행사가 열렸다. POSEF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학생들에게 과학과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공과대학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소개하는 행사이다. POSEF는 우리대학 재학생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Share 정신, 다양한 학과 학생, 학생 단체 간 팀을 이뤄 과학 활동을 하는 Cooperation 정신, 우리대학만의 개성 있는 문화 형성과 교내 구성원 간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Culture 정신을 모토로 하고 있다.POSEF 부스는 △제작부스 △체험부스 △창업부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작부스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과학 기술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여 행사에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제작에 도입된 과학적 원리,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이다. △LED 큐브를 통한 파동의 형태 시각화 △질량을 새롭게 정의한다 △벽 타는 자동차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도립진자 △대형 로봇손 △아이언맨 광자포 등이 있다. 특히 특수한 센서가 달린 장갑의 동작을 모방하는 대형 로봇 손은 거대한 형체로 많은 사람의 인기를 끌었다

TOP/준TOP | 이승호 기자 | 2017-05-24 18:30

지난달 27일, 무은재 기념관에서 우리대학 초대 총장(학장)인 故 무은재 김호길 박사의 추모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념행사는 김 전 총장의 부인인 권봉순 여사와 아들인 김영호 씨가 참석한 가운데 무은재 석좌교수 추대식으로 시작됐다. 무은재 석좌교수에는 △차재춘(수학) △이종봉(물리) △박태호(화공) 교수가 추대됐다.추대식 후 국제관 중식당에서 ‘무은재 Talk! Talk!’라는 이름의 좌담회가 열렸다. 좌담회는 무은재 기념사업회의 김승환(물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원인 △정석민(물리) △남궁원(물리) 명예교수 △이기봉(물리) 가속기연구소장 △김병현(화학) 대학원장 △김경태(생명) 교수 △이지연(물리 88) 동문가 참여했다. 학생 대표로는 장윤선 총학생회장 외 학생 간부 10명이 참여했다. 좌담회는 무은재 석좌교수 및 학생대표에게 권봉순 여사의 자서전을 전달하고, 김 전 총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일화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기봉 소장은 가속기 건립 때의 김 전 총장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선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무은재 기념관에서 수업을 들으며 김 전 총장님의 동상을 뵈어 왔는데, 참석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보도 | 박준현 기자 | 2017-05-24 18:30

우리대학 최원용(환경) 교수가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ES&T)’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해당 학술지의 부편집장은 이 저널에 실릴 논문을 심사하고 선정하는 책임자로, 창간된 지 50년 역사 이래 한국인이 부편집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 교수는 1998년에 우리대학에 부임하여 광촉매, 고도산화공정 등 환경 및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05년 젊은 과학자상, 201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 교수는 2008년에 세계적인 환경공학 분야의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의 편집장 경력이 있다. 부편집장을 맡으며 최 교수는 “이 학술지는 미국 유학 대학원생 시절부터 가장 자주 참고하면서 공부했던 저널인데 이제 이 저널의 부편집장을 맡게 되어 학자로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또한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특히, 우리나라 학자들의 환경 연구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고 우리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 교수가 맡게 된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5-24 18:29

지난달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우리대학 김도연 총장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우리대학과 대한축구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본 협약은 기업 후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대한축구협회의 업무협약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축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연구기관으로 확장된 첫 번째 사례다.우리대학 스포츠융합과학연구센터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오늘날의 축구가 스포츠 종목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대학의 첨단 IT(Information Technology) 기술이 축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1년간의 협의 끝에, 두 기관은 ‘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융·복합 기술 기반의 차세대 축구 산업 인프라 확충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은 △첨단 IT와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축구 시스템 구축 및 첨단 기술 전문성 교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협회의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 지원 △대한민국 축구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ICT 융·복합 기술

TOP/준TOP | 박지후 기자 | 2017-05-03 17:53

지난달 3일, 학생회관에 ‘RC 이성층 출입 사건’의 담당 RA 사퇴와 사건 책임자인 생활관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대자보가 게시됐다. 이는 피해 학우가 총여학생회(이하 총여학)의 도움을 받아 게시한 것이다. 피해 학우는 대자보를 통해 사건 담당 RA의 미흡한 대처 및 학생대표들과 면담 도중 생활관장의 부적절한 대처를 알렸으며, 해당 논의를 전체학생대의원회의(이하 전학대회)에 상정하기 위한 연서 서명에 참여를 부탁했다. 연서 모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칙 제48조 1항 3호 ‘총학생회원 60인 이상의 연서에 따른 소집 요구’의 조건을 빠르게 충족해 전학대회 안건으로 상정됐다.여기서 ‘RC 이성층 출입 사건’이란 작년 11월 RC 소방훈련으로 층이 개방돼 있던 도중, RC 거주 중인 남학우가 여학우의 방에 무단 침입한 사건으로, 해당 남학우는 실명 사과문 게재와 함께 벌점 70점으로 영구퇴사 조치됐다. 그러나 사건 처리 과정에서 피해 학우의 의견이 마스터교수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고, 사건에 대한 경위 파악이 늦었으며, 피해 학우와 가해 학우를 대면하게 한 점 등에 대한 비판이 매우 많았다.전학대회 소집 이전인 지난달 3일에 생활관

TOP/준TOP | 박준현 기자 | 2017-05-03 17:52

지난 3월 28일 C5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리대학과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이하 동지여고) 간의 제2회 창의융합 토론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됐다.이번 교육은 3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7개월간의 일정으로 △동지여고 학생 16명 △우리대학 재학생 5명 △교수 및 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첫 3주간은 △융합적 사고와 기업가정신 △학술자료 DB 활용 △비판적 사고 등의 주제로 각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하고, 다음 8주간은 △정치 △문화 △생태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동지여고 학생들의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이번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은 동신대 김춘식(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학생들은 융합적 주제에 대한 문헌을 읽으면서 넓은 분야의 지식을 쌓게 된다. 또한, 이는 토론 교육을 포함해 학생들이 명확한 가치관을 설정하도록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동지여고 1학년 김채영 학생은 “낯선 분야에 접근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느꼈고, 강연을 통해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꿈꾸게 됐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손영우(창공) 교수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및 삶의 핵심 가치관을 설정하는 동기가 됐으면

보도 | 정유진 기자 | 2017-05-03 17:51

우리대학 오준학(화공) 교수와 UNIST 양창덕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고분자 반도체 기반 전자회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현재 전자회로 제작에 사용되던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은 무기 반도체 공정에서 자주 사용됐다. 그러나 이 과정은 유기 용매와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분자 반도체에 적용하면 불안정해져 새로운 기술 개발이 불가피했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자 반도체에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박막 형성능력이 우수한 실록세인(Siloxane)기를 첨가했다. 그 결과, 실록세인을 가지는 고분자 반도체는 다양한 유기 용매에 노출된 뒤에도 정상적으로 구동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그래핀 투명전극으로 금전극 대비 50배 이상 전자이동도를 향상해 양극성 유기 트랜지스터 회로의 성능을 높였다.이번 연구를 통해 구부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성능이 좋은 고분자 반도체 소재를 만들 수 있게 됐고, 이는 차세대 웨어러블(Wearable) 기기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본 연구는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지 3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05-03 17:51

지난달 10일, 우리대학과 효성이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효성-포스텍 산학일체연구센터(센터장 이병주 교수)’ 개소식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산학일체연구센터에서는 우리대학의 금속과 나노 분야 석학인 △이병주(신소재) △박찬경(신소재) △황운봉(기계) 교수와 새로 선임될 산학일체교수 2명이 중심이 돼 연구를 진행한다. 중점적인 연구 내용으로는 스틸코드(Steel Cord) 제조 공정에 미치는 다양한 조건에 대한 분석과 최적 공정 조건에 대한 분석 등이 있으며 이 연구에는 우리대학의 연구 시설이나 장비들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우리대학이 효성에 필요한 연구자를 영입하는데, 이를 통해 우리대학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 역시 우리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이용해 현재의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미래 지향적 연구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김도연 총장은 “산학일체연구센터는 우리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인재 가치 △지식 가치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산학일체연구센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5-03 17:49

지난달 21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학생회관 1층 홀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대학 보건진료실(이하 보건실)이 주관해,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가 2명과 함께했다.새 학기를 맞아 과다한 음주로 인해 야기되는 사고를 방지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알코올 분해 유전자 패치 검사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체험 △음주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알기 △설문을 이용한 음주 문제 선별검사 △음주 문제 예방 관련 포스터 및 사진 패널 전시 △절주 및 금주 카드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우들은 술을 마신 것 같은 효과를 내는 특수 고글을 쓰고 사방치기와 투호를 해보면서 과도한 음주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하며 과음의 위험성을 몸소 깨달았다. 또한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두 똑같다?”와 같은 잘못된 음주 상식 문제를 풀며 올바른 음주 상식을 배우게 됐다. 행사 담당자인 전은빈(보건실) 씨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학생들에겐 음주를 금지해야 하고, 성인들은 자신의 주량을 잘 알고 이에 맞게 적당히 술을 마시며 건전한 음주문화를 즐겨야 한다”라고

보도 | 김희진 기자 | 2017-04-0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