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건)

김용민 제6대 총장 취임식이 9월 5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취임식에는 정준양 이사장과 국내외 학계ㆍ언론계ㆍ정관계 인사들과 교직원, 학생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정준양 이사장의 임명사 △Mace 전달 △백성기 제5대 총장의 이임사 △감사패 전달 △김용민 제6대 총장의 취임사 △박태준 설립 이사장의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민 총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포스텍의 비전은 우수한 학생들을 탁월한 교수들의 지도로 창의성과 지성, 학문에 대한 열정을 두루 갖춘 고급인재로 양성하고, 교수, 학생, 동문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과학기술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이끌어가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국가와 인류가 직면한 원대한 도전(grand challenges)에 대해 해법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라며,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 실현을 기반으로 해서 정부ㆍ지방자치단체ㆍ산업체ㆍ포스코ㆍ학교법인은 물론 포스텍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말을 인용하며, “포스테키안들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과 열정으로 21세기 세계

TOP/준TOP | 박민선 기자 | 2011-09-06 21:00

총학생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한편, 유기 전자 소자 분야에서 학부시절부터 우수한 연구실적을 선보인 석사과정생 최미리(신소재, 석사)씨 팀이 2016년까지 3억 3,500만 달러의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유기태양전지의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석사과정생으로는 이례적으로 화학분야의 최고권위지로 일컬어지는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지에 논문을 게재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태우(신소재) 교수ㆍ최미리(신소재 석사) 팀이 제일모직 허달호 박사와 함께 자기 도핑 전도성 고분자 조성물을 이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유기태양전지에 활용해 효율성과 수명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안게반테 케미’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 기술을 유기태양전지에 응용할 경우, 유기태양전지 수명이 기존 물질에 비해 3배 가량 향상되며, OLED의 경우에는 무려 38배나 수명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기존에 사용되는 전도성 고분자 조성물이 물에 잘 용해되지 않아 필름을 형성할 때 균일한 도포가 어려운 반면, ‘자기 도핑 전도성 고분자 조성물’은 물에 완전히 녹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필름으로

TOP/준TOP | . | 2011-06-08 12:45

우리대학이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실시한 2011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권 특성화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종합순위에서도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평가 주관기관인 QS의 마틴 잉스 학문자문위원회장은 “포스텍은 학과의 수가 적어 다른 대학에 비해 기업에 덜 알려진 편이지만, 연구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라고 밝히며, 그간 우리대학이 펼쳐온 캠퍼스 영어공용화, 엄격한 교수 승진ㆍ정년보장심사제 도입 등 파격적 정책의 성과 또한 높이 평가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 더타임즈 세계대학평가에 이어 이번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우리대학이 그동안 시도해온 다양한 정책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대학 역량을 더욱 극대화해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된 ‘아시아 대학평가’는 아시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올해에는 국내 80개 대학을 포함해 중국ㆍ일본ㆍ홍콩 등 아시아 14개국(홍콩은 별도의 국가로 분류) 437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이 평가는 △연구능력(60%, 동료평가 포함) △교육수준(20%

TOP/준TOP | 손영섭 기자 | 2011-06-08 12:43

차재춘(수학)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차 교수는 최근 발표한 고리의 4차원 변형에 대한 불변량 이론을 통해 3차원과 4차원 위상수학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수학자들이 풀지 못한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3차원 공간에 꼬여있는 여러 폐곡선의 모임인 매듭(knot)과 고리(link)가 한 차원 높은 4차원 공간으로 들어가 일으키는 변형인 동계(concordance)에 대한 연구는 공간의 구조를 탐구하는 현대 기하위상수학의 핵심 주제이다. 차 교수는 위상수학적 기법을 대수적 정수론 및 해석학적 기법과 접목하여, 3차원 공간의 고리가 4차원 공간에서 동계적으로 변형되더라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변하지 않는 값을 추출할 수 있다는 새로운 불변량 이론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고리의 변형 가능성 여부를 밝힐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고리의 그림을 이용한 기하학적 연산 이론을 개발하고, 이를 사교(Symplectic) 기하학 및 플로어(Floer) 이론 불변량

TOP/준TOP | . | 2011-05-18 21:12

2011학년도 해맞이 한마당 ‘콸콸콸’이 5월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진행되었다. 올해 해맞이 한마당의 모토인 ‘콸콸콸’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이미지와 즐겁게 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야제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공연이 호우로 인해 대강당에서 진행되었고, 과주점은 학생회관 홀 및 아우터에서 열렸다. 12일부터는 날씨가 개어 주요 프로그램들이 지곡회관 일대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전야제는 댄스수업 공연, 치어로 및 치어로 밴드, 환영사, 학과 공연(신소재ㆍ수학ㆍ산경ㆍ화학ㆍ화공)이 진행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우가 무대 앞을 메웠다. 동시간대 학생회관 일대에서는 10학번 학생들이 준비한 10개 학과의 과주점이 열렸다. 12일은 오후 2시부터 지곡회관 일대에서 먹거리 장터와 동아리 및 교내 단체에서 준비한 부스가 열려 학우들이 즐겁게 축제에 참여했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는 손님들이 붐벼 재료가 일찍 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날은 축제 기획행사로 참가 8팀이 각자 개성있는 해장요리를 선보이는 ‘나는 셰프다’ 대회와 과목명이 써진 과녁을 맞히는 실사판 앵그리버드인 ‘앵그리버드 ver. Po

TOP/준TOP | 박민선 기자 | 2011-05-18 17:20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논리가 만나는 ‘π(파이)형’ 융합연구가 우리대학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 우리대학은 5월 1일, 인문학과 사회학, 과학기술을 연계하는 학제간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인문기술융합연구소(HiT연구소)를 설립,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HiT연구소는 인문사회분야와 과학기술 분야를 연계, 융합연구를 진행하며, 앞으로 △과학기술학 분야 △이미지ㆍ미디어ㆍ커뮤니케이션 분야 △인지과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나간다. 지금까지 교양교육을 담당해왔던 인문사회학부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제간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과학적 요소를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미디어, 디지털 인문학 분야의 연구를 시도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이에 앞서 인문사회학부의 교양교육을 강화해 단순 기초 교양 강의를 탈피, 비판적 사고와 상상력, 도덕적 판단력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춘 통합적 인문사회교육, HASS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교육과정은 ‘인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관점을 두루 갖추는 것은 물론 예술의 이해도를 높여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리더가 될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창조적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TOP/준TOP | . | 2011-05-04 12:15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회는 올해 8월로 임기를 마치는 백성기 총장에 이어 제6대 총장으로 미국 워싱턴대 김용민 교수를 선임했다. 김용민 교수는 2011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4년 동안 포스텍 총장으로 재임할 예정이다. 우리대학 이사회는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제 2의 창업을 꿈꾸고 있는 우리대학이 전환기적 시점을 맞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리더십을 가진 최적의 적임자가 김 신임 총장이라고 판단하였다”고 김용민 총장의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용민 교수는 위스콘신대에서 1979년과 1982년에 각각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 워싱턴대에 조교수로 부임하였다. 1986년 부교수 승진 테뉴어(정년보장)를 받고 1990년에 정교수가 되었다. 김 교수는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상처리, 의료진단기기, 비디오 영상 처리 등의 세계적 권위자로, 연구 성과의 대부분이 최첨단 제품으로 실용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1996년 IEEE(미국전기전자학회) Fellow로 선임되었고, 2003년에는 호암상(공학상)을 수상했으며, 2년간 EMBS(미국의학 및 생물학 협회)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김 교수는

TOP/준TOP | 박민선 기자 | 2011-05-04 12:10

영국에서 발행되는 더 타임스의 주간교육전문섹션 THE(Times Higher Education)지가 지난 3월 24일자를 통해 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로 우리대학을 집중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8페이지에 걸쳐 디지털 에디션과 특별부록으로 전 세계에 배포된 이 기사에서, 더 타임스는 “세계 무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리대학을 표현하며 우리대학의 현황과 성과 등 세계대학평가 28위를 차지하게 된 원동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토니 윌킨슨 기자는 기사에서 “포스텍과 산업체의 긴밀한 협력은 다른 경쟁 대학들에 비해 결정적인 재정적 이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에 충분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 역시 전 세계의 우수한 교수와 대학원생을 포스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베를린 공대 해럴드 에르멜은 인터뷰를 통해 “포스텍과는 지난 1994년부터 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에 집중적으로 교류를 해왔다”라며 “포스텍은 아주 탁월한 대학으로 앞으로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그 교류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THE지는 우리대학의 국제화 노력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2010년, 우리대학이 선언한 영어공용화 정책은 전 세계의 우수한 연구 인력이 언어

TOP/준TOP | . | 2011-04-13 14:47

4월 1일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우리대학 김기문(첨단재료), 김승환(물리), 박형주(수학) 교수와 함돈희(정보전자융합) 방문교수가 선정됐다.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이하 100인)에는 △꿈꾸는 개척가 △자유로운 창조인 △미래를 여는 지도자 △도전하는 경제인 △행동하는 지성인 등 다섯 분야에서 10년 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100명을 선정했으며, 네 교수 모두 꿈꾸는 개척가 분야에 선정되었다. 김기문 교수는 초분자화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새로운 바이오 및 나노 기초기술을 개발하는 독창적인 연구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 권위의 화학지 ‘안게반테 케미’에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승환 교수는 아시아태평양물리학연합회(AAPPS)에서 최연소 부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 네트워크 물리학의 전문가이다. 김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를 30여 명이나 배출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를 우리대학에 유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과학기술인 민간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주 교수는 국제수학자대회의 2014년 서울 개최를 총괄하

TOP/준TOP | 손영섭 기자 | 2011-04-13 14:45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제포럼’이 3월 30일 우리대학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과학자, 지역 시·도 관계자, 교내 교직원, 학생들이 모여 세계 다른 지역의 성공 사례와 동향을 듣고, 경북 및 울산, 대구 지역에 과학벨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토의를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행사는 최성해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장과 백성기 총장의 환영사, 박승호 포항시장과 공원식 경북정무부도지사를 포함한 대구, 울산 지역 관계자의 축사로 시작됐다. 다음 순서로 한동대 이재영 교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계획과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토의 주제를 발표했다. 이 교수의 발표 후 저명한 해외학자들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는 △세르지오 베르톨루찌(Sergio Bertolucci) 스위스 CERN 연구소 부소장의 ‘지식선도 사회에서 연구개발 인프라의 역할: CERN의 사례’ △피터 풀데(Peter Fulde) 교수의 ‘막스플랑크 재단의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황승진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실리콘 밸리의 기술, 혁신, 기업가 정신’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위의 세 해외학자와 백성기 총장,

TOP/준TOP | 김정택 기자 | 2011-04-13 14:38

생명과학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내고 있는 우리대학과 국내 최대 제약사 동아제약이 손잡고 신약 기술개발에 적극 나선다. 우리대학과 동아제약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우리대학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개발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시설ㆍ장비의 공동 활용 등 신약 기술개발 지원에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아제약은 우리대학 제1호 학교기업인 진단기기 전문 기업 ㈜NSB POST ECH, 질병진단에 활용되는 바이오신소재 압타머(Aptamer)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압타머 사업단과 함께 차세대 진단기술 및 의약품 공동 연구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 우리대학 성영철(융합생명공학) 교수팀과 함께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우리대학 바이오 벤처인 (주)제넥신과 항체 바이오 시밀러 공동개발에도 나선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은 지난 1991년 ‘B형ㆍC형 간염 진단시약 제품화’연구를 시작으로 △천식ㆍ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개발(2005) △바이오시밀러 단백질 치료제, 난포자극호르몬 세계시장 공동개발(2010) 등 우리대학과 동아제약의 20여 년에 걸친 오랜 연구개발 협력활동에 기반을

TOP/준TOP | . | 2011-03-23 22:49

우리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일선 대학에서 획일적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기초과학 강의의 틀을 깨는 실험을 다시 시작했다. 우리대학 물리학과는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물리실험 수업을 위한 ‘디자인 앤 빌드 물리실험실(Design and Build Physics Lab, 이하 DBL)’을 17일 개관,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스스로 실험을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강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일반물리실험실은 단순 실험만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지만 대학은 단순한 실험이나 획일적 연구지도로 진행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 이해나 동기 유발에 부족하다고 판단, 학생 스스로가 실험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학생 주도적 실험 환경을 갖춰 실험실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같은 실험실 리모델링에는 지난 2009년 11월 개관한 일반물리 시연강의실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바탕이 됐다. 1학년 기초필수과목 중의 하나인 일반물리실험2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DBL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DBL의 설립 목적은 기존의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교과서 중심의 틀에 박힌 실험에서 벗어나 개인의 실험 기획 능력, 설계 능력,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함이다. 작년

TOP/준TOP | . | 2011-03-23 22:44

대학원 연구력 뒷받침할 기초과목교육 강화가 목적실천교양교육과정, 학생들 능동적 참여가 중요 올해 신입생부터 교과과정이 크게 개편된다. 우리대학은 2008년 6월, 교학부총장, 교무처장을 포함한 12명의 교육관련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년 반 동안 대학 전체의 교육과정을 재검토하고 우리대학의 교육목표 및 교육철학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과정개편은 크게 △고급인재 육성을 위한 공통기초과목교육 강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양교과과정 수립 △글로벌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활동위주의 포스텍 실천교양교육과정 신설 이 세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대학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우수한 박사학위자 배출이다. 그러나 2009년에 실시된 교육정책위원회의 핵심역량 주요도 조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공지식 교육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수준 정도로 상당히 강조되고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된 반면 기초필수ㆍ교양교과 분야는 중요도도 낮을뿐더러 재학생들이 느끼는 교육의 강조 정도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정책위원회는 현재의 학부교과과정에서 공통교과과정은 취업을 목표

TOP/준TOP | 손영섭 기자 | 2011-03-02 14:22

2011학년도 입학식이 오늘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신입생 8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백성기 총장,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 포스테키안과 그 가족 등이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대강당에 모인다. 오늘 열리는 입학식에는 △학사과정 298명 △석사과정 142명 △박사과정 85명 △석ㆍ박사 통합과정 289명 △철강대학원 석사 20명 박사 28명(해양대학원 석사 4명 박사 3명 포함) 총 862명이 신입 포스테키안으로 입학한다. 이번 입학식은 학사행렬, 국민의례, 학사보고, 조샛별(생명) 신입생 대표의 선서에 이어 백성기 총장의 식사가 진행된다. 입학식의 축사 및 특강은 서울대학교 권욱현 명예교수가 맡았다. 다음으로 교가제창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되고, 초청 내빈들과 함께 국제관에서 축하연이 열린다. 백성기 총장은 식사에서 “인문사회예술 분야 강좌를 강화하여 여러분이 장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라며 신입생 교과과정 개편에 대해 언급한다. “프로정신의 기반 위에 이 사회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서 역사적 시대정신과 소명의식을 키워가야 할 것이며, 특히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유

TOP/준TOP | 박민선 기자 | 2011-03-02 14:16

우리대학이 개교한 지 24주년을 맞이하여 12월 2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12월 3일이 우리대학 개교기념일로서 하루 앞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교수ㆍ학생ㆍ직원 등 많은 우리대학 구성원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교기념식을 갖지 않았는데, 올해는 우리대학이 영국의 더타임즈가 실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28위라는 경사가 있었고, 이런 기회에 대학구성원 모두와 함께 과거를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고 덕담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기념식의 사회를 맡은 장현철(단일 10), 하시현(산경 09) 학우는 한글과 영어로 식순을 소개하였고, 총장 기념사 및 주요 발표 등도 영어로 진행되어 Bilingual campus를 실감케 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가장 먼저 최관용(생명 교수) 기획처장의 연혁 보고가 있었다. 연혁 보고가 끝난 후 국제화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기획처장이 세계대학평가 및 아시아, 국내의 여러 대학 평가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우리대학의 대학 평가 순위를 살펴본 결과, 우리대학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비전2020을 향해 점차 최적화되어 간다고 자체 평가했다. 대학평가 결과보고

TOP/준TOP | 박민선 기자 | 2010-12-08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