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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의 성패는 자금, 기술 아닌 문화 풍토가 좌우‘방도시에 세계문화탐방대’. 이 행사에 대해 처음 접한 것은 지난 3월 말경이었다. 무언가 도전할 꺼리를 찾고 있었던 우리는 이번 행사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주제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무언가 의미가 있으면서도 내가 잘 아는 것이 무엇일까를 찾던 중 우리가 벤처 동아리인 점을 살려 기업과 관련된 주제를 찾으려 했고 때마침 포항에서 테크노파크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테크노파크의 성공 요인을 알아보고 테크노파크에서 대학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을 주제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테크노파크는 사실 일본식 영어로 외국에선 Science Park 또는 Research Park라는 말을 사용한다.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노동집약적인 기업보다는 기민하고 창조적인 지식으로 가득찬 기업을 육성 또는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산업단지가 바로 테크노파크이다. 이러한 기업이 생겨나고 입주하는 데에는 테크노파크의 또 다른 구성원인 대학과 정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대학은 창조적인 지식과 인력의 공급처로서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정부는 테크노파크의 환경

취재 | 양동혁 / 재료 4 | 2000-10-11 00:00

대학교육, 학생 중심 학습위주 방향으로 선회미국에 있는 한 동료의 말이 생각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동부의 어느 유명한 사립대학에 가기를 원한다는 말을 들은 그 동료가 거기 가면 제대로 공부 못할 것이니 보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하였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 명문대학의 대학원 학생으로서 실험실 조교 일을 할 때의 일화를 하나 들려 주었다. 화학실험에서는 극소량의 액체를 재거나 옮기는데 피페트를 사용한다. 이 피페트는 뾰족한 끝을 갖고 있으며 이 끝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학사과정 실험실의 몇 학생들이 피페트의 끝이 실험테이블 위에 닿도록 놓아둔 것을 보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다음 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흥분한 조교가 담당 교수에게 보고하였더니, ‘그냥 두어, 그 학생들은 졸업하면 자기 아버지 회사에 가서 일하다가 사장, 회장이 될 사람들인데 피페트 사용법 안 배워도 된다’라고 교수가 말하였다고 한다. 이는 제2차대전이 끝난 직후의 이야기이니, 그 당시 많은 미국 명문대학의 교육철학을 어느 정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태도가 급격히 바뀐 계기가 된 것이 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였다. 정치적 이념의 경쟁자인

취재 | 최상일 / 물리 교수 | 2000-10-11 00:00

대상 받은 부산대 제어계측과차체 안정화 시키는데 가장 애먹어‘한국 지능로봇 경진대회’에서 3바퀴 애완용 로봇 ‘까투리(Catri)’로 대상을 차지한 부산대 제어계측연구실의 안철기씨와 그의 동료 3명을 만나보았다.- 우선 대상을 차지한 소감은?얼떨떨하다. 그냥 기쁘다.- ‘까투리’란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만들다 보니까 3륜차가 됐다. 원래 3륜차를‘트로이카’라고 하는데 ‘카’자만 앞으로 보내니 우리나라말의 ‘까투리’와 비슷하게 발음이 되어 그렇게 이름을 지어줬다.- 로봇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은?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조화를 이루어야 시스템이 돌아가고 특히 이 로봇의 경우에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차체가 흔들리면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기 쉽다. 그래서 차체를 기울이는 등의 방법으로 차체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건 마음대로 된 거 같지는 않고 대신 애교는 잘 부리도록 만들었다. - 제작기간은?3개월 조금 넘게 걸렸다. 차체 만드는 데 시행착오가 좀 있어서 시간이 걸렸다. 재질을 아크릴을 쓰면 진동 때문에 깨지고 휘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에폭시판을 썼고 전자기판은 프렌치기판 3mm 짜리를 썼다. 조향에서 충돌을 하면 축이

특집 | 이재훈기자 | 2000-10-11 00:00

▶ 중국-중국에서는 부부는 각자 자기의 성명을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부가 같은 성을 쓰든 각 성을 쓰든 상관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대만-대만의 경우는 좀 독특하다. 아내는 자기의 본성 위에 남편의 성을 덧 얹어 사용하는 복성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혼인한 여자의 성명은 ‘남편의 성+자기 성+이름’의 형식을 취하게 된다. ▶ 일본-일본의 구민법에서는 씨(우리나라의 성에 해당)는 가(家)를 나타내는 법률상의 명칭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반드시 1가1씨주의였다. 따라서,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은 곧 다른 가에 입적하는 것이므로 일단 시집을 가면 그 집의 성을 따르고, 또 개가를 하게 되면 다시 개가한 집의 성으로 바꾸기 마련이다. 일본의 신민법에서는 씨도 각 개인의 호칭으로 바뀌었으므로 종래와는 달리 부부는 혼인할 때 서로 협의하여 어느 한쪽의 성을 따르되, 이혼하면 본디의 성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관습을 좇아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통례이다. ▶ 유럽-이탈리아·스위스·오스트리아·독일 등도 원칙적으로 아내는 남편의 성을 따른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관습

특집 | | 2000-10-11 00:00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시급부총장으로 새로 임명된 정진철(재료) 교수는 “현안문제를 잘 극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재료공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던 정 교수는 부총장의 역할이 총장을 잘 보좌해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정책을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학교의 가장 큰 현안은 대학구성원간의 의사소통 문제라고 지적하며, “대학본부와 교수간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 현재까지 오해와 불신이 상당히 누적된 상태다. 대화 채널을 만들어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학과 교수의 중간자적 역할을 하는 주임교수를 통해 의견전달통로가 없었던 평교수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할 생각이며 주요정책은 하달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정책결정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학술정보관 건립에 대해서는 “기존의 도서관의 역할 뿐 아니라 전산센터의 기능과 논문 등 학술 정보의 중심점이 되는 학술정보관의 건립은 우리의 큰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앞으로 학술정보관과 함께 국제회관, 세미나관, 교수회관 등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

보도 | | 2000-09-20 00:00

현대는 과학과 사회의 접점이 커지는 ‘과학의 시대’현대 사회에 있어서의 과학의 중요성이 증대되는만큼 과학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학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 4회에 걸쳐 기획 연재한다.편집자 주요즈음 우리는 TV화면을 통해 야구, 축구, 농구 등과 같은 운동경기 장면을 자주 접한다. 경기장 열기는 대단하다. 경기장의 선수와 관람석의 관중이 호흡을 같이하면서 하나가 된 느낌이다. 관중들은 경기 규칙은 물론, 선수 각자의 경력, 특기, 신체조건, 출신학교, 가정환경 뿐만 아니라 감독의 작전까지 정확하게 꽤뚫어 보면서 열광적으로 즐긴다. 음악이나 미술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스포츠, 음악, 미술이 이미 ‘문화’로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일반시민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은 아직 ‘문화’로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일반대중과 호흡을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해 온 핵물리학은 핵폭탄과 핵발전소로 이어졌고, 1940년대부터 발전해 온 반도체이론은 트랜지스터 시대를 시작으로 컴퓨터, 자동화, 로보트, 통신수단의 혁명으로 이어지더니 정보화시대를 꽃피웠다. 1950년대 초기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더니 복제양, 복제인

학술 | 오진곤 / 전북대 교수, 과학문화연구 통합센터장 | 2000-09-20 00:00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여 먼 장정을 이룩한 조상들의 끈기와 진취적 태도로 자연탐구에 임할 것이며, 금속활자와 거북선을 만들었던 창위성으로 기술발전에 임할 것입니다…”86년 초대학장이었던 고 김호길 학장의 개교기념사의 일부분이다. 포항제철의 재력을 배경으로 계획되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던 우리 나라의 석학들을 교수로 초빙하는 등의 사건들로 인해 이미 개교 이전부터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포항공대가 짧은 20세기의 역사를 보내고 새천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 2학술정보관 건립 등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들 뿐만 아니라, 그 내실에 있어서도 여전히 세계적으로 수준급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이 혹 포항공대의 절정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건 쓸데없는 기우일까?군 제대후 복학한 후의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내가 정작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은 그네들이 걱정하는 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졸업 후 진학보다는 좋은 직장에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 심지어는 변리사 등의 고시를 준비하면서 학과 공부는 뒷전으로 하는 ‘분위기’, 군 문제가 해결된 사람들에게 진학보다는 취직을 권유하는 ‘분위기’, 과학과 국가

여론 | 백정현 기자 | 2000-09-20 00:00

직장발전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근로자와 사용자의 공동참여 및 협력을 통하여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대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노사협의제로서 노사 각 6인으로 구성하여 지난 5월 23일 출범하였다.노사협의제는 협력적 노사관계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복지 등 이해가 공통되는 사항을 취급하는 성격으로 협의제를 통해 사용자와 협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여 노사 상호간 신뢰를 다져 노사의 조직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노사간 공통되는 문제를 발전적으로 수행하는 건설적인 제안을 통해 상호협력으로 문제를 발전적으로 수행하는 경영참가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하겠다.직장발전협의회가 노사협의제로 정착을 하기위하여는 노사의 기본적인 인식과 자세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상대방의 입장을 침해하거나 혼동해서는 안되며, 노사간 자유롭고 대등한 입장에 따라 대화해야 하며, 노사간 협력적 추진으로 확신과 열의를 견지하며 합의사항의 성실한 이행 등 노사의 올바른 이해와 의식의 전환을 절대로 필요로 한다.금년에 새로 출범한 직장발전협의회의 안정된 정착을 위하여 우리 근로자위원들은 다음 3가지를 추진코자 한다. 먼저, 노사가 상호 믿음속에서 공존공영되는 파트너십

여론 | 함수용 / 직장발전협의회 의장, 창업보육센터 근무 | 2000-09-20 00:00

모두들 입·퇴사, 수강신청, 각종 모임 등 새학기 맞이에 분주하다. 이런 분주함 속에서 도난사고, 폭력사태 그리고 여기숙사 무단 출입 사태 등으로 소란했던 학내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망각의 시간에 묻혀가고 있다. 기숙사에서의 도난 사고는 연례행사다. 작년에 자물쇠가 교체된 이후로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끊이지는 않고 있다. 도난 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학기중, 방학중, 입겾俎?기간, 거의 언제나 잠재적인 도난의 위험은 존재한다. 제도적인 문제는 일단 논외로 하고 잠재적 피해자인 학생들의 책임을 얘기해 보자. 수천을 헤아리는 기숙사생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과 그들의 물품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는 얼마되지 않는다. 공동운명체의 구성원은 그 공동체의 유지 및 건전화에 힘써야 함은 당연한 데도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렇게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제도적인 뒷받침도 무의미하다.방학중 행사동으로 외부에 개방된 기숙사의 경우 절도를 위해 방문에 설치된 자물쇠를 부수는 과정에서 상당한 소음이 발생했을 텐데도 그 주변에 거주하는 사생들은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12동 1층 휴게실의 TV분실 사건에

여론 | 장진영 / 기숙사자치회장, 생명 4 | 2000-09-20 00:00

우리 학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그렇듯 남녀 공학이다. 그러나 단순히 남녀공학이라고 하기에는 좀 독특한 면이 있다. 남자의 비율이 다른 학교보다 무척이나 크기 때문이다. 대략 남녀의 비율이 9:1 혹은 8:1쯤 된다고 한다면, 지나가는 열명의 학생들 중에 겨우 한 두 명 만이 여학생이라는 말이다.앞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 학교에서 여자들이 겪는 어려움들은 대부분 소수이기 때문에 생긴다. 예를 들면, 각 건물마다 여자 화장실은 한 층 건너씩 있다든지 하는 시설적인 불편함, 혹은 체육대회 때 여학생들은 언제나 응원만 해야 하는 행사적인 소외감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단지 불편함일 뿐, 여자라서 학교에서 겪는 힘든 일에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한 주변 여자들 모두 가장 힘든 것은 인간관계 라는데 동의하기 때문이다. 우리 학교는 학생 수가 참 적다. 적은 학생수만큼 인간관계가 제한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서로를 좀더 잘 알고, 친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 어디서 사람들과 가장 친해지는 것일까? 나는 기숙사라고 생각한다. 물론 수업을 들으면서, 같이 모여서 공부를 하면서, 또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있다. 그

여론 | 공석영 / 산업 2 | 2000-09-20 00:00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의 “상호 합의에 의하여 미합중국의 육군, 해군, 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이를 허용하고, 미합중국은 이를 수락한다”는 규정에 기초하고 있다. 이 조항은 1904년 2월 러일 전쟁을 도발하면서 일본 제국주의가 자신들의 군사적 목적을 위해 대한제국에게 강제하여 체결한 한일의정서 제 4조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군사전략상 필요한 지점을 수기수용(隨機收用)할 권리가 있다”는 규정과 비교해 보면 미군주둔의 성격이 분명히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최근의 한강 독극물방류사건, 매향리 사격장 문제, 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 등에서 보듯이 주한미군의 주둔에 의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본권인 생활권, 생존권, 환경권에 대한 권리등 우리의 기본주권이 심각히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객이 전도되어도 이만저만 전도된 것이 아니다.현재의 한미관계는 너무도 불평등할 뿐만 아니라 미군주둔에 의해 한국의 주권이 심각히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국가의 첫 번째 요소인 영토의 문제를 미군공여지를 대상으로 검토해 봄으로써 우리가 되찾고 지켜야할 주권의 문제를 심각히 고민해 보고자 한다.여의도 면적 6

여론 | 박대흥 / 주한미군철수 국민운동본부 연대사업국장 | 2000-09-20 00:00

‘펄서스 테크놀러지’ 5개 창투사로부터물리학과 오종훈 교수가 대표로 있고 창업보육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벤처기업인 ‘펄서스 테크놀러지(이하 펄서스)’가 최근 25억여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펄서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자금시장의 경색으로 투자유치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스엘 인베스트먼트·아주기술투자·현대기술투자 등 국내 4개 사와 외국의 알카텔 벤처스 등 모두 5개 벤처캐피털 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오종훈 대표는 “이번 1차 투자 유치의 성공으로 충분한 자금을 확보,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대부분 차세대 오디오 제품 및 관련 핵심 반도체 부품의 연구개발에 쓰이게 되며, 국내외 마케팅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도 일부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펄서스 테크놀러지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앰프 개발에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앰프의 핵심이 되는 DDC(Digital to Digital Converter) IC의 양산에 들어갔으며, 생산된 샘플을 조만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DDC란 CD나

보도 | | 2000-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