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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상을 받은 소감은.논문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상을 받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지도교수님께서 연구 방향을 잘 잡아주셨고 학위 기간 동안 열심히 지도해주셨기에 학위를 마치며 이렇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면을 빌려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쭉 열심히 하겠다.앞으로 진로와 미래 계획은 무엇인지.작년 8월 졸업 후 지금까지 포스텍 고분자연구소에서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기 위해 해외 대학의 박사후연구원 지원을 계획 중이다. 연구가 좋다.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보람차다.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뭐든 열심(熱心)히 했으면 한다. 한자어 그대로 가슴속에 불꽃을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좋겠다. 그 불꽃이 단시간 내 활활 타오르는 정열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꺼지지 않는 은근한 불꽃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현재 주어진 것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마음속으로 늘 감사해 하길 바란다. 사실 제 자신에게 늘 되뇌는 얘기다.

인터뷰 | 김윤식 기자 | 2016-02-19 18:26

졸업생 중 포스텍의 인재상으로 출중하게 성장한 자에게 수여하는 총동문회장상을 받은 소감은.포스텍 총동문회장상을 최초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계속 포스텍 건학 이념에 표현된 인재상인 지식과 지성을 겸비한 국제적 수준의 고급인재,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진취적 기상을 지닌 지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기여하는 진정한 포스테키안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많이 부족한 내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유희천 교수님을 비롯하여 인간공학설계기술 연구실 선배, 동기, 후배들과 아낌없이 지원해준 산업경영공학과와 포스텍 구성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대학생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꼽는다면.나의 대학원 생활은 연구와 가족의 2가지로 대변할 수 있는데, 특히 쉽지만은 않았던 기혼자 대학원생으로 사는 생활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석사 2년 차에 결혼했고 현재는 아들과 딸을 낳아 네 식구의 가장이 되어 포스텍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되었다. 매번 우수한 성과를 위해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는 이유로 가정에 소홀했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우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가장으로서도 연구처럼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뷰 | 장수혁 기자 | 2016-02-19 18:25

본인 및 회사 소개작년에 창업한 부크크의 이사를 맡고 있는 물리학과 09학번 권정민이다. 부크크는 작가 꿈나무들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고 빠르게 무료로 출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되고 있다. 기존의 출판은 ‘베스트셀러 전략’을 따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책들은 출판하기 어려웠다. 부크크는 작가가 제공하는 기본 서식을 토대로 책을 쓰고 편집해서 등록하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고 배송하여 재고가 없어 출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여준다.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창업 동기3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하는 중에 부크크 대표님을 만난 인연으로 작년에 창업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적정기술에 관심을 두게 됐다. 군 복무를 공익근무로 하면서 남는 시간에 적정기술 관련 세미나나 포럼, 아카데미를 다녔다, 적정기술은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기술이다. ‘적정기술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적정기술의 핵심인 지속 가능성이 비즈니스와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전까지 비즈니스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침 같이 공익근무를 했던 대표님으로부터 사업이나 서비스 관련 이야기를 듣고 장사에 대해 좋은 관점을 알게 되어 기

인터뷰 | 이민경 기자 | 2016-01-01 23:44

대학에 대한 장기적 계획이 듣고 싶다. 만들고자 하는 POSTECH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던 적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 전체의 연구비를 책정, 분배하는 역할인데, 그때 여기 포스텍에 정부가 무려 4,000억 원을 투자해서 가속기를 짓기로 했었고, 이에 따라 직접 포스텍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그때 총장실 방명록에 이렇게 썼던 기억이 난다. “포스텍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라고. 물론 포스텍에 와서 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시점이다. 정말 평소의 마음이 나온 게 아닌가 싶다. 그 이유는 지역에 최고의 대학이 있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고, 그걸 이룰 수 있는 건 대한민국에서 포스텍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스텍이 못 이뤄낸다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여기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하고 싶어하는 대학.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성장해 과학기술 분야뿐 아니라 그야말로 인류 전체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대학, 그런 대학을 만들고자 한다. 그렇게 멀지 않다. 가까이 왔다. 신규 교수 채용이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5-09-09 19:45

전체 학점 평균 4.16으로 학부 수석 졸업을 차지한 소감은.수석졸업을 최고의 대학에서 하게 돼 매우 놀랍고 얼떨떨하다. 수석졸업은 천재가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평범한 내가 하게 될 줄 몰랐다.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좋아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덕에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학습 토의도 하고 서로 기운도 북돋아 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을 꼽자면.축구 동아리 카이저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매년 여름방학 내내 준비했던 포카전 대비 합숙훈련은 힘들었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다. 함께 땀을 흘린 동아리원들은 지금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됐다.합숙훈련을 열심히 준비해 3, 4학년 때는 포카전에 주전으로 출전했고, 경기에서 각각 2:0, 1:0으로 승리해 대학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우리대학은 우리나라 최고지만,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과 위치적인 한계상 다른 학교들에 비해 대외활동, 학생교류 등의 기회가 적다. 그래서 학업, 교내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스스로 찾으면 좋을 것 같다.나는 POSTE

인터뷰 | 오준렬 기자 | 2015-02-13 13:27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 수상 소감은.초대 총장님의 호가 붙어 있는 무은재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이 상을 받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수상자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며 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 신소재공학과 선생님들 및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학부총학생회장이 되어 학교를 위해 봉사했는데, 그 1년간의 활동을 돌이켜 본다면.총학생회장으로서 학교를 위해 봉사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원해서 출마한 자리고, 학우들이 지지해서 당선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임했다. 총학생회장으로서 일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교를 볼 수 있었고, 임기 동안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과분한 대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나를 많이 도와주신 학생지원팀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한다.본부와 일하면서 느꼈던 점은 본부나 학생회 모두 포스텍을 발전시키고자 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서로 그리는 포스텍의 모습에 차이가 있어 자주 의견충돌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이 상호존중과 이해 속에서 진행돼 건설적인 과정이었다. 현재의 목표와 앞으로의 진로는.현재는 교수

인터뷰 | 김현호 기자 | 2015-02-13 13:25

논문상을 수상한 소감은.길었던 우리대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박사학위와 함께 장근수 논문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이태우 지도교수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며, 지치고 힘들 때 항상 함께 해준 연구실 선배, 동기, 후배에게 감사하다. 나를 항상 걱정하시는 부모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 이 상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충고로 생각하여 더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졸업 논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은 점차 얇고 가벼운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앞으로는 편의성을 위해 말아서 휴대하거나 입을 수 있도록 발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연 유기 발광 다이오드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투명 전극인 ITO 전극은 쉽게 깨져 유연 유기 발광 다이오드 구현에 적합하지 않았다.그래핀은 높은 투명도와, 매우 우수한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ITO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는 그래핀이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양극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인터뷰 | 최태선 기자 | 2015-02-13 13:23

입학학생처가 어떤 곳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전체적으로 알고 싶다. 부처 이름이 잘 말해주듯 입학 및 학생 지원 업무를 한다. 입학학생처에는 입학사정관실, 학생지원팀, 대학원업무팀이 있다. 이번 학기부터는 입학학생처장이 리더십센터장을 겸임하게 되어 리더십센터와도 긴밀히 융합해 일을 진행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실은 학부 입시를 담당하고, 대학원업무팀은 각 학과의 대학원 입시를 돕고 대학원생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학생지원팀은 장학과 학부학생 활동의 지원을 맡는다. 그리고 리더십센터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활동기초과목(ABC)들을 개설하거나 Creative Contents Contest (C.C.C) 개최 등을 비롯한 다양한 비교과 영역 지원 활동을 한다. 입학학생처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는 입시이다. 또 학생들이 입학한 후 학비 및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학금과 대학원생들이 연구 및 수업 조교로서 받게 되는 수당의 원활한 지급이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건학 이념에 따라 전인교육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이다.입학학생처의 일 중 하나인 입시 전반에대해 설명을 듣고 싶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9-25 19:51

교무처를 자세히 아는 학생은 드물다. 하지만 교무처에서 만든 대학 요람은 수강신청 때 많은 학생이 애용하는 책이다. 또 우리대학의 교원인사 행정업무는 모두 교무처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도에 교무처장으로 부임한 수학과 최윤성 교수를 만나 교무처의 이모저모를 들어 보았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교무처의 부서별 업무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다. 교무처는 교무, 즉 교원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교무팀과 학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학사관리팀으로 나뉘어 있다. 우선 교무처장은 교원인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 이 위원회에서는 교원의 신규 임용, 승진, 정년 보장을 심의하여 결정 내용을 총장께 추천하게 된다. 또한, 각 학과에서 교원 업적을 평가하여 연봉을 결정하면, 이를 총괄하여 교원의 연봉을 책정한다. 이밖에도 교원인사제도 개선이나 신임교원 연수, 교수아파트 배정까지 교원에 대한 대부분의 업무를 교무팀에서 담당한다. 학사관리팀에서는 학사일정 계획 수립 및 관리, 학적 변동, 수업 및 성적 관리, 전공 관리, 학위 수여, 증명서 발급과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 학생들이 읽는 우리대학 요람도 제작한다. 우리대학의 뼈대를 이루는 대부분의 일들을 교무처에서 담당하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9-03 18:32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행정처의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듣고 싶다.행정처는 학교의 다양한 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관리해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처는 △총무안전팀 △인사팀 △재무회계팀 △구매관재팀 △구매혁신 TFT △시설운영팀 △주거운영팀 △QSS TF팀 △복지회 등 모두 9개 부서로 이루어진 다소 큰 조직으로서 인사 관리(인사팀), 회계(재무회계팀), 구매(구매관제팀), 시설 관리(시설운영팀), 식당이나 매점 운영(복지회), 기숙사 운영(주거운영팀) 등 기본적으로 대학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팀의 대부분이 행정처에 소속되어 있다.처음 행정처장으로 부임할 때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면.포스코에 있다가 작년 3월 25일 행정처장으로 부임하면서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정신을 계승하고, 현 총장의 경영철학 실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며 조직의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다. 특히 포스코에서의 좋은 사례와 경험을 대학의 문화에 맞게 접목시켜 대학조직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1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다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6-04 12:54

우리대학은 연구중심대학답게 여러 국가과제, 기업 연구비를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진행되는 모든 연구를 묵묵히 지원하고 융합 연구라는 새로운 풍토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연구처가 있다. 최근에는 연구 결과의 사업화까지 앞장서고 있는 우리대학 연구처의 수장, 박종문(첨단원자력공학부 교수) 연구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연구처에서는 다양한 연구 과제를 관리하고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알고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연구처의 업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연구처에는 연구기획팀, 연구지원팀, 기술사업화센터 행정팀과 더불어 고가의 분석기기를 관리하는 기술지원센터도 있다. 연구기획팀은 교수들이 정부나 기업에서 나오는 여러 연구 과제를 신청할 때 학교 차원에서 기획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또, 교수들이 하는 연구 이외에 연구기획팀에서 유망한 특정 분야를 잡아서 관련 교수에게 추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요새 연구 흐름인 융합 연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우리대학 내에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기획팀은 서로 다른 학과가 모여 연구 회의를 할 수 있도록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해서 외부에서 융합 연구 협동 연구를 하는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교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5-21 14:44

우리대학 도서관 박태준학술정보관은 30만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또 연구중심 대학답게 매년 생산되는 논문, 보고서만 해도 엄청나다. 또한, 학내에 꼼꼼히 구축된 다양한 IT 인프라는 우리대학 구성원에게, 느끼지 못해도 필수적인 ‘산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학내의 모든 온, 오프라인 정보와 통신을 관리하는 학술정보처의 수장 김대진 학술정보처장을 만났다.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학술정보처의 부서별 업무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다.학술정보처는 학술정보팀, 정보전략팀, 정보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학술정보팀은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학술ㆍ교양 자료를 도서관에 구비하며, 구성원들이 자료를 잘 검색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교육도 실시한다. 도서관을 깨끗하고 좋은 환경으로 유지하는 역할도 맡고 있으며 우리 구성원들의 연구 결과로 나오는 업적을 잘 분석해 저장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정보전략팀은 대학 구성원에게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 및 전략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요 임무가 있다. 자료를 정리하여 교육, 연구 및 행정 업무수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 적시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정보기술지원팀은 우리대학의 모든 IT 인프라 서비스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4-30 17:11

대학의 공식적인 대표자는 총장이다. 하지만 총장이 제시한 비전에 맞게 구체적인 일을 기획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국제적인 교류를 돕는 일은 우리대학 기획처의 몫이다. 총장이 대학의 ‘선장‘으로서 방향을 제시한다면 실제로 키를 잡고 항해를 돕는 ‘항해사’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대학 기획처의 수장 한성호 기획처장을 만나 우리대학이 항해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물었다.독자들의 이해를 위해서 기획처의 업무를 자세히 듣고 싶다.일단 실무 쪽으로 기획처는 예산 편성 및 관리, 감사, 국제협력을 담당한다. 예산은 매년 재단법인에서 자산을 운용해 거둔 수익금의 일정 부분이 대학으로 들여오는 재단 전입금과 교육역량강화사업, BK21+와 같은 정부지원금, 교수님들이 유치해온 연구비, 그리고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 등이 합쳐져서 이루어진다. 이 예산을 연구수행, 학생지원, 건물 신축, 교직원 인건비, 기타 관리운영비 등에 어떻게 배분할지를 결정한다. 감사의 경우 회계적인 감사와 업무 감사 두 가지가 있다. 부정한 예산 집행이나 뇌물곂쓿?등을 밝혀내는 감사가 회계적인 감사라면 업무 감사는 업무를 부정이나 실수 없이 처리했는지를 보고, 미리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프로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4-09 14:43

중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학부에서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 했는데 국제경영이랑 같이 해 보니 국가 간의 관계가 경제 이전에 정치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깨달았다. 외교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서 가고 싶어하는 기구에 가려면 석사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어디가 알맞을지 생각해보니 언어를 배우기도 한 중국을 선택하게 되었다.학생신분으로 정치활동을 한 후 정계에 입문하는 코스를 많이 밟는 편인가.국제정치학과 학생들은 청년공산당원에 대부분 속해있다. 중국은 정치학파가 3개로 나뉘는데 태자당, 후진타오 라인의 공청당, 장쩌민 주석처럼 상해를 거점으로 한 상하이당이 있다. 공산청년당에 속해서 활동하는 친구들은 있지만, 정치적인 야욕 때문이라기보다는 국가기구에 진출하기 위한 플러스 요인을 얻기 위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고위공무원의 길을 걷고 싶을 때는 중국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지역인 서부에서 경험을 쌓고 업적을 남기기 위해 자원봉사 차원에서 인텔리로 활약한다.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보수진영 측에서 정책을 잘못 시행하면 대학가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데 중국은 그러한 활동이 제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가.당연하다. 겉으로 보기엔 자유로워 보이고 우리와 같은 정치제도 아래에

인터뷰 | 유온유 / 산경 11 | 2014-03-19 13:56

전체 학점평균 4.26으로 학부 수석 졸업을 차지한 소감은.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렇게 높은 성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부모님, 친구들, 교수님들 등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대학생활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은.2학년부터 4학년까지 3년간 진행한 연구참여 활동을 꼽을 수 있다. 2, 3학년 때에는 유환조 교수님 랩에서 데이터마이닝 관련 연구에 참여했고, 4학년 때는 박성우 교수님 밑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라는 게 어려운 건 많지만,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은 걸 배울 수 있고 학업과는 약간 다른, 자기만의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었다. 또 연구를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로부터 집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 재미있었다.또한 알고리즘을 탐구하는 동아리 포스캣 활동도 재미있었다.자신만의 공부 비법은 무엇인가.사실 이런 질문을 종종 받지만, 나는 반대로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우리대학에 온 학생 정도면 매우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다. 그렇다면 각자 특별한 공부방법이 있을까? 아마 바로 대답하기 힘들 것이다. 나 역시 특별한 방법은 없다. 다만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하시는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2-14 22:14

무은재상을 수상한 소감은.이런 상을 수상하여 영광이고 감사하다. 아직 내가 할 숙제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이 상을 조금 더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에서 우리대학 졸업생으로서 선후배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본인의 대학생 활동 중 가장 의미 있는 일을 꼽자면.학부생연구프로그램(URP)을 통해 성범죄에 노출된 제3세계 여성을 보호하고 경제적 자립도 도울 수 있을 만한 적정기술 관련 사업을 구상해보고자 했다. 하지만 식견의 한계를 느껴 결국 실행하지는 못했다.하지만 사업 아이디어를 세상에 알려보고 싶었고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가 아닌 단체를 조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상희(경희대 국제학과), 심효정(한예종 디자인학과) 씨와 파나마 현지 경험을 가진 이슬기(산경 05) 학우를 초빙하여 ‘Aid Beyond eConomic Devel- opment(이하 ABCD)’를 설립했다.ABCD는 어떤 일을 하는 단체인가.ABCD는 제3세계의 개발 원조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의 씨앗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ABCD는 현재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가 고로고초 지역에

인터뷰 | 신용원 기자 | 2014-02-14 22:14

논문상을 받은 소감과 비결은.우수 논문상 후보로 추천받았을 때 교내의 많은 학생이 훌륭한 주제로 우수한 결과를 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고 기뻤지만,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다른 학생들을 대신하여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특별히 비결이라 말할 것은 없지만 여러 연구를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결과들이 토대가 되어 그 결과들을 조합했을 때 지금의 주제를 생각할 수 있었다. 또 교수님과 동료들의 도움 등이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내어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논문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고전화학에서 N,O-아세탈은 매우 불안정해 쉽게 입체성질을 잃는 특징이 있어 합성의 응용 면에서 N,O-아세탈의 입체화학은 주목받지 못하였다. 현재까지 활용성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한 N,O-아세탈을 입체 선택적으로 합성한 것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하여 유용한 피페리딘 화합물을 입체 선택적으로 합성한 것이 나의 연구내용이다. 제안된 연구를 통해 입체구조가 규명된 다양한 치환체를 가지는 질소 고리 화합물 및 유도체를 합성할 수 있어 관련된 생리활성 및 생리작용 연구로의 응용 역시 기대된다.연구 외의 다른 취미활동이나 스트레스

인터뷰 | 하홍민 기자 | 2014-02-14 22:12

논문상을 수상한 소감은.대학원 졸업을 맞아 그동안 열심히 한 것을 인정받아 만족스럽다.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졸업 논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탄소나노입자는 반도체 특성을 띠며 밴드갭 에너지가 가시광 영역에 해당하여 빛을 내므로 조명기기, 바이오이미징 등에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받았지만, 물에만 녹고 표면에 흠집이 잘 발생해 효율이 떨어졌다. 이번 연구로 개발한 것은 크기가 균일하고 일반적인 유기용매에 녹일 수 있으며 양자 효율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발광성 탄소나노입자의 합성법으로, 여러 전자기기로의 응용에 있어 전도가 유망하다.향후 진로와 미래 계획은.탄소 소재들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아직 원리나 구조가 잘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아 할 일도 많고 학계의 관심도 높다. 우선 미국 대학에 박사후연구원을 다녀온 후 탄소나노입자 분야에서 내가 잘 연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합성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나는 일을 꼽자면.학부생 때 물리학을 부전공했는데, 그때 공부한 기초 지식이 논문을 작성하는 데 유용하게 쓰였다. 특히 화학공학은 모든 이공계의

인터뷰 | 이재윤 기자 | 2014-02-14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