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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 | 2015-05-06 14:29

지난해 9월부터 우리대학이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포항지역 학교들과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능 기부의 형식으로 우리대학의 학생 1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포항지역 초·중학교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 학년 매주 1시간씩 전산교육을 실시하며, 중학교의 경우 1, 2학년은 주당 1시간, 3학년의 경우 방과 후 수업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제철고등학교의 경우 우리대학의 교수들이 나서 인문계 학생 70명, 자연계 학생 70명, 총 14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TP(Integrative Thinking Basic Program) 심화교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창의수학, 수학사탐구, 과학사탐구, 창의IT융합, 인문고전 등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인문, 자연 계열의 경계를 허물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의 이진우 이사장은 "이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 역시 미래 교육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이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산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짐과 더불어 알

보도 | 장수혁 기자 | 2015-05-06 14:28

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은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집을 갔다 온다. 학생들이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것처럼 집에 가는 교통수단도 다양하다. 학생들은 지역에 따라 배나 비행기를 타고, 대부분은 시외버스나 KTX를 이용한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버스를 타면 5시간 넘게 가는 거리를 KTX를 이용하면 2시간 만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KTX를 자주 이용한다. 작년까지는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 시외버스를 타고 신경주역까지 가야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KTX 포항역이 생기면서 포항에서 서울까지 짧은 시간에 갈 수 있게 됐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우리대학에서 포항역이 멀어도 너무 멀다는 점이다.4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KTX 포항역의 이용요금은 서울을 가는 성인 일반석 기준 52,600원으로 신경주역(48,300원)보다 4,300원 비싸다. 신경주역까지 가는 시외버스 이용요금 5,000원을 고려한다면 두 역의 이용비용은 700원 차이로 거의 비슷하다. 현재 포항역 하루 이용객이 4,800명을 넘는 가운데, 우리대학 학생들은 얼마나 자주 이용할까? 비슷한 가격이면 더 가까운 포항역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5-05-06 14:23

지난 3월 26일 문화콜로퀴움 행사의 일환으로 포항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우리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미국민요 △Home on the range의 합창을 시작으로 △Imbakwa와 △동심초의 합창도 있었다. 이후 바리톤 박기완의 Nemico della patria가 진행된 후 다시 합창으로 돌아와 △못 잊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카르멘 서곡 △각성이 타령 △갑돌이와 갑순이의 합창이 있었다. 각설이 타령에서는 각설이 분장을 한 배우가 출연하기도 했다. 각설이는 “거지가 인사한다고 인사도 거지같이 하냐”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으며, “관객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아무쪼록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다 가길 바란다”라며 공연을 이끌었다. 이후 변예슬의 플롯 독주로 △Send in the clowns △Waltz △우편마차가 연주됐다. 기획된 공연은 아! 대한민국이 끝이었으나 단원들의 흥겨운 율동과 함께 앙코르 곡 ‘카레’가 울려 퍼지며 공연이 마무리됐다.지휘자 공기태씨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호응을 해줘 감사했고, 포항공대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공부에 지친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포항시립합창단은 성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5-04-08 17:44

우리대학 조길원(화공) 교수, 김민·박종환 박사 팀은 재료과학 분야 권위지인 를 통해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유기 태양전지 기술을 발표했다. 유기 태양전지는 유연한 유기 소재를 광활성 물질로 사용해 인쇄하듯 간단한 공정으로 만들 수 있고, 지지하는 기판을 플라스틱으로 만들 경우 휘거나 구부릴 수 있어 웨어러블 전지나 벽에 부착하는 필름 형태의 전지 응용으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통상 유기 태양전지는 기판-전극-광활성 층과 전극이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인 수직 구조이다. 수직형 태양전지는 전극끼리 연결하는 복잡한 공정이 필요하고, 사용하는 기판과 전극 소재가 딱딱해 접거나 휠 수는 없었다.연구팀은 아예 구조를 바꾸어 새롭게 수평 형태의 구조를 만들었다. 단 한 개의 층을 이용해 수천 회 구부려도 광전 효율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한 것이다. 햇빛이 광활성 층에 직접 도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굳이 빛을 끌어모으기 위해 투명 기판을 고집할 필요가 없게 됐다. 게다가 여러 공정을 거치지 않고 한 번의 코팅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이로 인해 신문처럼 가볍고 접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태양전지 개발은 물론, 복

보도 | . | 2015-04-08 17:41

최근 우리대학이 안전한 실험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3월 20일 오후 5시에 우리대학 기계공학과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1층 강당에서 실험실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근원(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 박사는 ‘실험실 내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과 안전대책’을 주제로 실험실의 화학물질 사용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방안과 실험실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능력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기계공학과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윤(기계) 씨는 “우리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인터넷 안전교육을 실시하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미비한 것 같아서 안전에 대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진행한 강의라서 더욱 효과적이었다. 2학기 초에도 안전 교육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올해 우리대학은 안전한 실험실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실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우리대학 총무안전팀은 이번 학기가 시작할 때, 연구 활동 종사자들에게 기존 종사자는 최소 6시간, 신규 종사자는 최소 8시간의 온라인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기계공학과 이전에 우리

보도 | 최태선 기자 | 2015-04-08 17:41

3D프린팅협회, 우리대학 나노융합기술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지난 19일 동아미디어센터에서 ‘3D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나노기술은 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가공 기술로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기술의 정밀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생산과 활용에 최적화되는 3D프린팅과 연계함으로써 산업측면에서의 시장 확대와 수요측면에서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우리대학 나노융합기술원 박찬경 원장은 “협약을 통해 나노기술의 확산을 이끌어내고 단계적으로 3D프린팅과의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임규진 센터장도 “나노와 3프린팅의 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3D프린팅협회 최진성 협회장은 “이번 협력이 기존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3D프린팅 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3D프린팅협회와 우리대학 나노융합기술원은 이달 우리대학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5회 창의메이커스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5-04-08 17:40

우리대학 대학원총학생회의 주최로 ‘경주로 떠나는 포스텍 GSA 문화버스’ 행사가 지난 5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경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에 참가하고 싶은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원생들에게 우리학교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 관광홍보관까지의 왕복 이동 버스 대절과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자유로운 벚꽃축제 참여를 위해 별도로 정해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않았다.사계절이 뚜렷하고 이에 따라 계절별로 느끼고 즐길 거리가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이지만, 포항이라는 지리적 한계 때문에 체험하지 못하는 우리대학 대학원생을 위해 대학원총학생회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대학원총학생회는 이러한 행사가 대학원생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양질의 휴식을 취함으로써 연구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배경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화버스 행사를 통하여 시간과 금전적, 지리적 문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는 많은 우리대학 대학원생들이 손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제1회 문화버스 행사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대학원총학생회는 추후 학생들이 즐길 수

보도 | 곽기원 기자 | 2015-04-08 17:39

지난달 15일 9시 열린 제13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28대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 '도서관 자치 위원회 라온(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 특별기구로 의결됐다. 라온은 이후 1학기 종강 (전체학생대의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특별기구로서 활동을 진행한다.라온은 도서관과 총학생회의 교류 및 소통을 위한 자치회로, 도서관과 학생의 연결 창구 역할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지난해 특별위원회로서 도서관 우비 판매, 복사카드 위탁 판매 등 활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특별위원회는 안건에 대해 ‘심의’를 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라온의 성격이 특별위원회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특별기구는 특수한 영역과 기능을 담당하는 비상임 독립기구로, 전문적 영역을 갖고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등의 경우에 설립되어 활동기간 동안 역할을 수행한다. 라온은 올해 말까지를 활동기간으로, 개인, △전시동아리와 단체 등과 협력해 도서관 미화 활동 △문화 관련 행사 진행 △책 읽기 장려 △열람석 독점 방지 및 도서 독점 방지 등의 캠페인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정리 △건의사항을 수렴해 학술정보팀 및 복지회(6층사이버카페)와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온의 과거

보도 | 박정민 기자 | 2015-04-0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