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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김도연 총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포스텍을 위해 바르고 강한 리더십으로 우리 모두가 “존경 받는 포스테키안”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기대하며 우선 몇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포스텍의 도약을 위해 총장님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학교 구성원들이 그 비전의 실체를 모른다면 그 계획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포스텍은 구성원들이 서로 화목하고 믿을 수 있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상호 간에 반목하고 상대가 추구하는 정책이나 제안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상황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반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자신의 비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이해와 동참을 진심으로 호소해야 합니다.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맨몸으로 반대의 불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의지로 인해 생긴 상처는 구성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방향성에 더하여 추진 시기의 적절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비전을 구성원들에게 설득하고 공유하여 적절한 시점을 파악해서 시행을 해야 합니다. 현재 신임 교수 임용이 늦어져서

보도 | 반창일/ 화학 교수, 교수평의회 의장 | 2015-09-09 20:09

김도연 총장님의 제7대 포스텍 총장 취임을 1만 3천여 동문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특히 이제는 고인이 되신 대학설립자와 초대학장님은 물론, 여러 총장님들에 대한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동문들 입장에서는 새 총장께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포스텍의 구성원들은 약 30년 전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중심지 포항에서 ‘소수정예 연구중심대학’이라는 시대를 앞서가는 이념을 선언하고 이를 실현해나간 긍지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건학이념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실현해나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만 하는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포스텍 구성원들이 지니고 있는 한 세대에 걸친 자긍심과 성공 경험, 소명 의식(‘POSTECH Spirit’)을 기반으로 하되, 이제 건학이념을 제외한 그동안의 모든 테제(these)들에 대해서는 과감한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일은 통상의 의지와 연륜, 지혜로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신임 총장께서 ‘대한민국의 보석’이라 표현하신 포스텍에 대한 깊은 애정과 큰 조직에서의 오랜 연륜, 외부 시각에서의 통찰과 강인한 추진력에 대해 큰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또한 기존의 포스텍 구성원들에게도, 훌륭한 리더

보도 | 현석진/ 13대 총동창회장 , 사이버다임 이사회 | 2015-09-09 20:09

탁월한 리더십과 경륜, 인품을 겸비하신 김도연 총장님의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신임 총장님께서 세계를 선도하고 존경받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일 것입니다. 이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은 구성원들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여 보듬고 살펴서 구성원 간에 이해와 믿음이 싹트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일입니다.내부 소통뿐 아니라 지역사회·산업계·연구기관 등 외부와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통을 통해 대학의 합리적인 조직과 인력의 운영으로 구성원들은 본인이 맡은 업무와 교육, 연구에 몰입하여 구성원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에 헌신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의 포스텍 캠퍼스에는 비현실적이고 허울만 있는 것에 욕심내기보다 옥석을 구분하는 혜안과 지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함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도록 신뢰와 배려의 리더십이 절실합니다.지난 몇 년간, 직원사회는 물론이고 대학 전반적으로 상호 불신과 의심이 깊어지고 일방향의 운영으로 적지 않은 상처를 입은 결과 대학이 발전은커녕 정체되고 있음은 동의하고 싶지 않아도 분명한 현실입니다.

보도 | 권혁상/ 제7기 포스텍직장발전협의회 의장, 기술지원 | 2015-09-09 20:08

우선 김도연 박사님께서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하신 것에 축하의 말씀드립니다.대학본부는 대학 여러 건물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립 당시 본부가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겸허한 태도로 운영되길 기원하는 뜻에서 그렇게 디자인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 뜻과 의지는 학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구성원들 간의 신뢰는 바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서로를 반목하고 있습니다.구성원들의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으로 간주되었으며, 의사결정과정은 지나치게 관료화되었습니다. 신임 총장님께서는 교정을 디자인하신 설립자들의 뜻을 이어 구성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회관은 대학 여러 건물 중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텍의 미래는 물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진정으로 존중 받길 기원하는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와의 대화가 '벽과 대화하는 것 같다'라는 한 학우의 의견에 '벽은 메아리라도 들려준다'라고 답글이 달리는 것이 대학의 현실입니다.오직 개인의 신념에 의한 정책, 정책 실행에 있어 학생들을 납득시킬 의지도 없는 보직자의 태도에 학생들은 상처 받았습니다. 그들의 돌아오지 않을 20대,

보도 | 이원종/ 29대 총학생회장, 산경13 | 2015-09-09 20:08

여러 전자 기기가 유, 무선으로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전송속도의 제약 때문에 ‘시간 지연’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렇게 시스템에 시간 지연이 일어나게 되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성능이 저하되곤 한다. 따라서 이런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나 정리가 논문으로 제시되곤 했다. 이 중에서도 우리대학 전자전기공학과 박부견 교수의 논문이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제어분야 세계적 권위지 ‘오토메티카(Autometica)’의 논문 가운데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위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논문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 기준으로 398회 인용됐으며, 2위에 오른 논문이 발표시기가 1년 앞섰음에도 인용횟수가 316회에 그친 것으로 볼 때 학계가 관련 논문에 보인 관심이 더욱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사값을 최소값으로 판단했던 기존 연구와 달리 박 교수는 더욱 정확한 안정성 여부 판단을 위해 ‘역볼록조합의 최소값 정리’를 만들었다. 이 정리를 이용하면, 근사값이 아닌 역볼록조합의 최소값을 구할 수 있어, 더욱 안정성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토메티카지는 매월 최근 5년 기준으로 이 저널에 게재된 논문의 인

보도 | . | 2015-09-09 19:52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은 태양전지의 광전환 효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순도 실리콘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단가가 만만치 않아 보편적인 에너지원으로 태양전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화석연료와 경쟁할 수 있는 ‘초저가 고효율 태양전지’ 소재 개발이 시급하다. 전 세계 산업계가 태양전지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광발전 연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와 같은 신소재 공정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우리대학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태양전지를 설계할 때 사용되는 저분자 스파이로(Spiro-MeOTAD)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고분자 정공 전달 물질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우리대학 박태호(화공) 교수, 통합과정 김관우씨 연구팀은 재료과학분야 권위지 '어드밴스드에너지머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를 통해 새로 합성한 고분자 정공전달 물질(명칭: TTB-TTQ)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14.1%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스파이로 물질은 저분자 구조로 제작 단가가 높고 공정이 복잡해 태양전지에 코팅이 손쉬운 고분자 물질이 필요했다. 이번에 우리

보도 | . | 2015-09-09 19:52

2015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달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진행됐다. 준비 단계에서 축제준비위원장이 3월 말까지도 나오지 않는 등 고비가 있었지만 축제는 순조롭게 진행됐다.이번 축제의 모토는 ‘Still Alive’로, 축제준비위원회는 축제에 대한 학생들의 무관심에서 축제의 불씨를 다시 살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전 축제들의 낮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진행했다. 축준위는 축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부스 포스터 경연 대회, 학교 곳곳의 라바 인형 사진 찍기 등의 행사로 축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간 알까기’, ‘water fight’ 등의 톡톡 튀는 경기를 열고, 4팀의 가수를 초대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다. 참여 부스 수도 47개에서 54개로 증가하는 등 축제 참여가 늘기도 했다.지난달 13일 8시, 조준호 입학학생처장과 이원종 총학생회장, 백상원 축제준비위원회장의 축사가 축제 시작을 선포했다. 곧이어 CHEERO, P-FUNK, CTRL-D 등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장식했다. 오후 10시경부터는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과춤 공연이 이어졌다. 화학과의 무대를 시작으로 산업경영공학과, 화학공학과

보도 | 박정민 기자 | 2015-06-03 11:45

한국언론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가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우리대학에서 열렸다. 한국언론학회의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사회 전반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국내외 최신 연구 경향이 소개되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대한 연구 방향이 논의됐으며, 다른 학문 영역과의 융합과 소통 방식도 제시됐다.언론학회회원과 대학원생, 신진학자, 원로회원 등 약 400여 명과 참관을 희망한 일반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 강연이 있었다.이어 '응답하라 언론학, 한국사회의 위기와 공공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설명력 낮은 언론보도가 사회 위기를 가져온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현실 진단을 통해 이론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번 학술 대회가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언론학회 역사상 정기학술대회를 최초로 우리대학에서 개최함으로써 과학 저널리즘을 포함해 언론학의 외연을 이공대로 확대하고 자연과학과의 융합과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언론학회 최초로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포스터 세션이 있었고, 학문 후속 세대들을 위한 신진학자 우수논문 발표회 및 대학원생 세션도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2개 세션에서 연구회 추천 논문

보도 | 오준렬 기자 | 2015-06-03 11:45

우리대학 부총장 장태현(화학) 교수가 일본 고분자학회가 수여하는 ‘SPSJ 인터내셔널 어워드(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했다.SPSJ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일본 고분자학회가 지난 94년부터 매년 전 세계 고분자 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장 교수가 고분자 분리·분석 분야에서 세계 과학계를 선도해 온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장 교수는 미국 표준국 고분자연구부와 한국화학연구소를 거쳐 88년 우리대학 화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리 등 다양한 검출 기법을 활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고분자의 정밀한 분리와 분석에 성공했고, 고분자 과학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특히 블록공중합체를 블록별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분자 단위에서 정밀하게 제어된 블록공중합체의 자기조립구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냈다. 또한 정밀 분취를 통한 비선형 고분자의 유변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창출해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일본 고분자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분자과학 전문 학회로,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연

보도 | . | 2015-06-03 11:44

이기택(환경공학부)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및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대기 중의 질소오염물질이 해양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업적을 인정받았다.질소오염물질은 활발한 인구 증가와 산업 활동으로 인해 대기로 배출된 질소가 산소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환경오염물질이다. 이러한 질소오염물질은 산업 활동이 활발한 대도시의 해양환경 속 영양염 균형을 파괴하여 식물성플랑크톤 조성의 변화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시킬 것으로 우려가 될 뿐 정확한 사실은 규명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기택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고 △스위스 취리히공대 △미국 하와이대 △미국 해양대기국(NOAA)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함께한 국제 공동 연구는 세계 최초로 사실 규명에 성공했다. 이기택 교수는 동북아시아 경제성장 시기인 1970년대 이후 북태평양의 질산염 농도가 급격히 증가함을 밝히고, 특히 질산염 증가율이 동해가 가장 높고 북미로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을 분석하여 질산염 증가 원인이 대기를 통한 질소오염물질의 유입에 있음을 증명했다.이

보도 | 이민경 기자 | 2015-06-03 11:43

우리대학 채치범 생명과학과 명예교수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지곡회관 모네 전시관에서 본인의 첫 번째 그림 개인전을 열었다. 개인전 첫 날인 15일 날에는 작은 축하연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사회자를 맡은 고용송(생명) 교수를 비롯한 많은 제자들과 모네 큐레이터, 지인들의 축사가 있었고 포크 듀엣 ‘4월과 5월’의 멤버인 백순진 씨가 축가를 불렀다. 채치범 교수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재직 중 부총장, 생명과학과 주임교수, 분자생명과학부 단장(BK21사업단장), 초대 생명공학연구 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퇴직 후에는 우리대학 명예교수로 임명되었으며 3년 반 동안 그림에 정열을 쏟았다고 한다. 한편 채치범 교수는 전시 작품 중 4점을 생명과학과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전시회가 끝난 후 생명과학관과 생명공학연구센터 내에 비치된다. 채치범 교수는 축하연 자리에서 “떠난지 10년 만에 포스텍에 돌아오게 되니 감명이 새롭다”라며, “앞으로 많은 교수들이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이분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일부러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화백으로서 더 큰

보도 | 김상수 기자 | 2015-06-03 11:42

우리대학 차형준(화공) 교수 연구팀은 홍합의 접착 메커니즘 중 하나인 금속-카테콜 결합을 활용해 약물 전달체로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접착성 단백질 나노입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성과는 화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홍합 접착 단백질 자체에 주목했던 이전과는 달리 홍합 접착에 중요한 메커니즘을 새로운 기술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첫 사례다. 금속-카테콜 결합은 홍합이 바위에 붙어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적 결합으로, 특히 결합력과 자가복원성이 강해 생체접착제나 의료용 소재 개발의 모티브로 활용돼 왔다. 연구팀은 금속-카테콜 결합이 금속 분자 주변의 pH 변화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진다는 특징을 이용해 환경 자극에 반응해 특정 pH 이하에서만 물질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나노 입자를 만들어냈다. 또한, 이 입자는 그 자체로도 접착력을 가지고 있어 생체 조직 표면에서 효과적으로 접착될 수 있다는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이 입자는 생체 조직 표면에 접착된 다음 세포 내에 들어가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pH 반응성 약물 전달 제재로 의료 분야나 화장품 산업에

보도 | . | 2015-06-03 11:41

지난 5월 5일 서아현(기계 12) 학우가 기부 받은 장난감과 인형을 선린애육원에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관심 받지 않는 장난감과 인형을 재활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아현 학우는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14일간 ‘Toystory in Postech’ 이라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는 학생회관 보건실 앞과 지곡회관 무인 택배 함 옆에 설치된 수거함에서 이루어졌다. 5월 5일 서아현 학우는 박스 두 개에 담긴 인형과 장난감을 포항시 북구 환호동에 위치한 선린애육원에 직접 전달했다. 장난감과 인형을 기부 받은 선린애육원은 79명의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서아현 학우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며 “다음 행사는 지역 소방서에 물품을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학우는 우리대학 학우들에게 “본인 생각보다 주변 인적 자원이 좋고, 행사가 많으니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아현 학우는 지난 학기 배지를 판매한 수익으로 포항의 독거노인들을 찾아뵙고 쌀과 기름을 전달하기도 했다.

보도 | 김윤식 기자 | 2015-06-03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