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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 자 포항공대신문 제389호 1면과 5면의 기획취재 기사 '너나들이 중앙집행위원회 사업의 현주소'에서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습니다.기사에서는 9월 13일과 20일에 총 2회 추진됐던 '9월 수강신청 토론회'가 두 날 모두 행사 시작 전에 취소공지가 올라오지 않은 채 취소됐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확인결과, 20일에는 행사 시작 전인 당일 오전 11시에 취소공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또한 '갑작스러운 계획으로 인해 서울대 공대와의 교류캠프는 캠프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참가자의 부족으로 무산되고 말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예산 및 콘텐츠 기획을 진행함에 있어 다소 촉박했었다는 중앙집행위원장의 인터뷰 답변을 근거로 해당 요소가 참가자 부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판단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담기지 않았고, 표현에 있어서 기획 자체가 제시간 안에 완료되지 못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갑작스러운 계획으로 인해 캠프는 충분한 홍보를 진행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보도 | . | 2017-11-01 15:18

지난달 12일, 오후 7시부터 학생식당에서 ‘기념품점, 우리는 무엇을 바라는가?’라는 주제로 학부총학생회 주최 10월 토의회가 진행됐다. 4명의 학우 패널이 참여한 이번 토의회에서는 리모델링 중인 지곡회관 기념품점의 개선이 논의됐다. 토의회는 기념품점 이용 현황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고, △제품의 디자인 문제 △협소한 매장과 부적절한 위치 △실용성 없는 제품 등 현행 기념품점에 대한 문제점이 논의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념품을 개발하고, 안경점처럼 기념품점의 위치를 새로 이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온라인 기념품점도 병행 운영하고, 포닉스를 활용해 기념품점의 콘셉트를 정하자는 의견과 우리대학만의 특징을 살린 기념품을 팔자는 의견이 제시됐다.후반부에는 우리대학 캐릭터 포닉스와 기념품 품목에 대해 토의가 이루어졌다. 토의 결과 △포닉스 그림이 들어간 간단한 문구류 △작은 포닉스 인형 △학교 풍경을 그릴 수 있는 그림 상품 등의 저가 항목부터 △와인 △학교 건물을 본뜬 모형 △학교 건물을 형상화한 무드등 △입체 퍼즐과 같은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제작 안이 나왔다. 한편, 이번 토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총학생회를 통해 학교 측에 전달되어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11-01 15:18

지난달 28일 오후 12시 20분부터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9월 총학's day 행사로 입학학생처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상욱(생명) 입학학생처장 △손성익 입학팀장 △김정기 학생지원팀장 △이수우 생활관운영팀장 △황병숙 무은재새내기학부 행정팀장 △오창선 학사관리팀장 외 다수의 우리대학 교직원들과 △총학생회 간부 △학과학생회장 △RA △교내 언론기구 구성원을 포함한 학우들이 참여했다.간담회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무은재새내기학부 행정팀과 학사관리팀에서 2018학년도 학제 개편안 내용을 발표했다. 학우들은 △신입생 자치활동 지원 △분반별 지도교수 및 지도학생 배정 △기초필수 교과과정 개편 등과 관련해 질의했고, 담당 부서와 활발히 논의했다. 후반부에는 학생지원팀과 생활관운영팀의 현안에 대해 대학과 학우들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SES 프로그램 △동아리 및 학생자치단체 지원 △병무 안내 및 운영 △주거시설 관리 △DICE 운영을 중심으로 자유 질의와 정책 건의가 진행됐다.김상욱 입학학생처장은 “학내 의견을 많이 듣고 공유, 개방, 소통하는 입학학생처를 만들겠다”라며 “이번 행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10-11 01:40

우리대학 노준석(기계) 교수와 김민경(기계 통합과정) 씨가 비대칭 메타물질을 이용해 빛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개발했다. 관련 논문은 광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터리얼스(Advanced Optical Material)를 통해 발표됐고, 2017년 9월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논문으로 선정됐다.연구진은 대칭적으로 흐르는 광학 다이오드의 빛을 메타 물질을 이용해 비대칭적으로 흐르게 하는 데 성공했다. 빛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해 빛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서 나노 디바이스에서 불필요한 빛의 회절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고, 초고속 광학 컴퓨팅은 물론, 반도체 공정에서 광 집적 회로를 구현할 수도 있게 됐다.메타 물질 이용은 그동안 낮은 주파수에만 해당하거나 작동 영역대가 좁았지만 이 연구는 근적외선 영역인 100~200THz 영역대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생활에서 응용, 적응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팀 노준석 교수는 “일반적인 다이오드에 상응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소형화된 장치를 만들 수 있어서 실생활 응용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

보도 | . | 2017-10-11 01:40

지난달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생회관 1층 홀에서 건강체크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보건진료실과 포항시 남구 보건소가 함께했고 △대사증후군 진단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금연 클리닉 △미각 테스트 △우울증·스트레스 자가 진단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체크데이 행사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지난달의 경우 둘째 주 목요일에 학생회관에 다른 행사가 열려 한 주 뒤인 셋째 주 목요일에 행사가 진행됐다.우리대학 구성원들은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부스에서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평소 손 씻기 습관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웠다. 또한, 미각 테스트 부스에서는 미각 시험용 시약을 맛보고 문답을 통해 단맛과 짠맛을 얼마나 느끼는지 확인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 속 당류와 나트륨의 함량과 일일 권장 섭취량,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포항시 남구 보건소의 배혜윤 씨는 “이번 행사가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역할을 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 | 박민해 기자 | 2017-10-11 01:38

지난달 24일, 우리대학 박성진(기계)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박 교수는 우리대학 산학처장이자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였고, 우리대학 동문(기계 87)이기도 하다. 중기부는 기존 중소기업청의 역할을 확대해 승격시킨 부처로, 중소기업의 보호·육성, 벤처기업의 지원 등을 맡는다. 신설된 중기부의 장관직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학자 출신의 40대(49세) 장관 후보를 지명한 것은 ‘파격적’이라고 평가됐다.그러나 장관 후보 지명 직후, 박 교수에 대한 여러 의혹이 불거졌다. 첫 번째 의혹은 창조과학에 관련된 논란이었다. 박 교수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이사로서 활동했고, 장관 후보 지명 후 이사직을 사퇴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성경의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단체로, 과학계로부터 반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두 번째 논란은 ‘뉴라이트 사관’ 의혹이었다. 박 교수가 연구 보고서에서 1948년 건국설을 지지하는 글을 쓰고, 우리대학 청년창업간담회에 극우 성향 논객, 뉴라이트 사관을 지지하는 학자 등을 초청하는 데 기여했다는 의혹이 일었다.박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진화론을

TOP/준TOP | 박준현 기자 | 2017-09-20 08:13

지난 1일, 우리대학이 ‘제4회 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 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한국 기금, 자산 운용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학 △보험회사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의 운용 성과를 평가해, 국내 기금 및 자산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제도이다. 다른 대학들이 정기예금과 같은 금리 확정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대학은 부동산펀드, 해외 채권처럼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한 점과 기금 확대, 정보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발전 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소식을 전달하고, 기부 릴레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년 대비 동문 기부 실적이 216%(금액 기준), 135%(인원 기준) 증가하여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이를 통해 우리대학은 장기적으로 기금에서의 수익창출을 증대시켜 △학생 지원 △학교 건축물 건립 △학과 발전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대학 재무회계팀은 “최근 국내 여러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대학기금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 | 백승헌 기자 | 2017-09-20 08:10

이달과 11월에 우리대학 내에서 도서 벽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캠프가 진행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교육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읍면지역 중학생들에게 자유 학기제 기간에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해당 캠프는 △9월 21일 △9월 28일 △11월 9일 △11월 16일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4번 실시된다. 또한, 각 캠프 당 30명 내외의 △삼척 △영주 △창원 △의성 △영천 △진안 △울진 지역 내의 중학생들이 멘티로, 10명 남짓의 우리대학 학부생들이 멘토로 함께한다. 해당 행사는 △로봇전시 관람 △멘토와의 진로상담 △캠퍼스 투어 △가속기 과학관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멘토와의 진로상담’은 우리대학 학부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중학생들의 세부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해, 교육혁신센터 연구원 정유지 씨는 “이번 캠프는 멘티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대학 학부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한다”라고 말했다.이외에도, 올해 10월 중순에 POSCO의 드림브리지 사업과 우리대학의 연계를 통한 ‘포스텍 진로탐색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 | 황성진 기자 | 2017-09-20 08:07

지난달 31일,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우리대학 △포항교육지원청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7 삼성전자 드림樂서’ 행사가 열렸다. ‘삼성전자 드림樂서’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 경주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2,0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근로학생으로 모집된 우리대학 구성원들도 참여했다.이날 일정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진로박람회에서는 △미래 유망직업 및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29개 체험 부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상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역량존(3개 프로그램) △직업인과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는 멘토링존(30명의 멘토진) △스스로 자신의 미래 직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존 등이 마련됐다. 2부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한 토크콘서트로, △마술사 이준형 △삼성전자 이성원 사원 △Google 코리아 김태원 상무 등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강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은 초청가수 청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총무안전팀은 우리대학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우리대학

보도 | 장호중 기자 | 2017-09-20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