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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년 동안 질적성장 기대 미흡동문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집행부 적극적 사업추진 필요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살펴보면 대학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에는 항상 동창회가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학교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우리 대학 총동창회는 이번 달 6대 동창회의 임기가 끝나고 정기총회와 함께 새 7대 동창회 집부를 구성하게 된다. 이전까지는 졸업생이라고 해봐야 갓 사회에 진출한 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동문들의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제 1회 졸업생들이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 총동창회도 질적 도약을 할 여건이 되지 않았는가에 대한 기대도 크다.그러나 현재 동창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로 인해 그러한 질적 도약은 의외로 어려울지도 모른다. 먼저 동창회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문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못하고 있다. 타 대학 동창회의 형식을 따라 동창회칙이나 임원직의 구조도 등을 만드는 등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어 놓기는 하였지만 관리가 용이한 적은 회원수임에도 불구하고 동문들간 연결장치 및 수단이 매우 미흡하다. 현재 홈페이지에를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보도 | 이남우 기자 | 1970-01-01 09:00

비평준화ㆍ특목고 불이익…이공계 기피 근본적 해결 미흡지난 2월 새 정부의 인수위 활동 단계부터 검토되어 왔던 정부의 우수 이공계 학생 장학금 지원 정책이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 4월 29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공계 우수대학생 장학금’ 신청자는 수도권 16개 대학에서 522명, 비수도권 26개 대학에서 307명 등 으로 총 829명으로 집계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인원은 당초 예상했던 지원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규모로 교육부에서는 추가로 장학생을 뽑을 예정이다. 당초 교육부에서 제시했던 장학생 선정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ㆍ과학탐구영역 2등급 이내, 고교 내신 수학ㆍ과학 교과목 3개 학년 평균이 상위 20퍼센트 이내인 이공계 대학생이며, 비수도권의 경우 수학능력시험의 등급이 2등급 이내인 자였고 나머지 요건은 수도권 소재 대학과 동일하였다. 하지만, 장학금 지원 대상자의 규모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해 교육부는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비수도권대학 수리ㆍ과학탐구영역 2등급 이내, 내신 수학ㆍ과학 교과목 30% 이내로 완화하여 오는 5월 14일까지 추가로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우리 학교의 경우 현재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신입생 9

보도 | 박종훈 기자 | 1970-01-01 09:00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乙酉年이 지나가고 희망의 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포스텍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기원합니다.지나간 2005년에는 처음으로 본교 학부출신이 포스텍 교수로 임용되고, 중앙일보 주관 대학종합평가에서 4년째 1위를 했으며, 기술이전으로 6억원 이상이 수입되는 등 경사가 많았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수상실적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알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우리 대학이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POSTECH VISION 2020을 향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알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꼭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대학본부에서는 구성원 여러분의 의견을 참조하여 금년에 할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지면의 제약으로 간략하게 요약하고자 합니다.첫째로,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을 확보하기 위한 채용 및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기존 교수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포상제도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둘째로,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대폭 증가시키고 창의력 배양 및 윤리성을 강조한 인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보도 | | 1970-01-01 09:00

유상부 재단이사장은 최근 학내 연구비 검찰 수사결과와 관련, 지난달 24일 제출한 박찬모 총장의 사표를 26일 반려했다. 유 이사장은 “대학은 어느 곳보다 높은 윤리적, 도덕적 가치기준을 유지해 나가야하는 신성한 곳”임을 전제한 뒤, “이번 사건에 대하여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여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포스텍의 총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 또 유 이사장은 “이번 연구비 유용건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를 보다 철저히 파악하여 끝까지 진실을 밝힘으로써 절대 다수의 선량한 교수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귀중한 우리대학의 도덕성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으로 책임지는 총장의 자세”임을 강조하면서 “이사장으로서 박찬모 총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대구지검 포항지청이 K 교수의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에 대해 지난달 21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 결정을 내리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24일 유 이사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대학 측은 이번 검찰 수사결과와 관련, 법률적 검토를 거쳐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도 | | 1970-01-01 09:00

우리대학 수학과 최영주(사진)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는 제5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이학분야)’ 을 받았다.정수론과 암호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최 교수는 21세기 수학의 최대 난제와 관련된 보형형식 이론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분야 응용 연구에서 업적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교수는 2004년 4월 우리대학 ‘권경환 석좌교수’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국내 학자로는 유일하게 월드사이언티픽 사가 발행하는 수학분야 국제저널 ‘국제 정수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공학부문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주오심 박사, 진흥분야에는 이화여대 이공주 교수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2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있었다.‘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 포상하여 여성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최 교수는 수상 상금으로 받은 1,000만원을 우리대학 자연과학분야 여성 수학자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놓았다.

보도 | | 1970-01-01 09:00

올해부터 학생 참여 주도적 수업으로 바뀐 ‘일반생명과학’수업이 곧 마무리된다. 작년까지는 우리대학 중강당에서 교수가 교과서 중심의 내용을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에는 토론 시간이 따로 마련됐다. 토론 시간은 약 20명 내외의 분반으로 이루어지며 발표자가 정해진 단원에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주제를 생각해 내어 약 10분간 발표한 후, 참가자들이 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반론 등을 제시하며 진행된다. 약 20분간의 질문 시간이 끝나면 진행자는 토론에 나온 내용들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교수가 토론 중에 잘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을 설명하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좀 더 깊이 소개하면서 토론이 끝난다.이러한 수업 방식은 아직 최종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이 높아진 점 등에서 일반생명과학 수업을 맡은 교수들로부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처음 시작된 수업인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됐다. 토론 수업에 대한 평가의 신빙성 문제, 준비 부족과 난이도에 따른 진행 미숙, 비중이 낮은 결론과 그로 인한 비생산적 토론, 그리고 교과서의 비중이 낮아짐에

보도 | 정현철 기자 | 1970-01-01 09:00

대학측 2006학년도 등록금 인상안 발표대학은 ‘향후 국립대 이공계 수준의 인상’이라는 등록금 기본 정책에 따라 지난해 9%에 이어 2006학년도에도 등록금을 9% 인상한다는 안을 최근 발표했다. 이는 타 대학의 2005학년도 등록금 인상률 서울대 5%, 연세대 5.7%와 비교할 때 매우 큰 폭이다. 이 같은 등록금 인상에 대해 학교 측은 ‘2004학년도 교육비 환원율 1149.3%로 전국 사립대학 최고수준(2005 국감자료 중 사립대학 결산집계표 분석 결과)’이라는 명목하에 일정부분 수혜자 부담 원칙을 고려해 반영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우리대학의 2005학년도 등록금은 1인당 연간 468만 9천원이다. 이는 서울대 공대 495만 6천원, 연세대 공학계열 709만 2천원과 비교할 때 많은 금액은 아니다. 대학 측은 이번에 인상되는 등록금은 장학 정책 및 학생 지원 사업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즉 학부생의 교비 장학환원율 50%는 그대로 유지되며, 대학원생의 등록금보조 9%를 인상한다는 것이다. 또 기숙사 에어컨 설치 및 비품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40억원, 대학원생 3인 1실 해소를 위한 기숙사 추가 건립에 180억원을 쓸 예정이다. 또 축

보도 | 노지훈 기자 | 197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