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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키안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첫걸음인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이 753명의 졸업생과 김도연 총장, 최정우 이사장, 학부모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오전 10시 40분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김도연 총장의 식사 △최정우 이사장의 치사 △학위수여 △성적 우수자 상장 및 메달 수여 △졸업사 △축가 및 교가제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학위수여식 이후, 오후 1시부터는 학과별 학위기 전달 행사가 열린다.30회째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17명, 석사 206명, 박사 230명 등 총 753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사 졸업자는 이학사 100명, 공학사 217명이다. 전문 대학원인 철강대학원과 엔지니어링대학원을 포함한 석사 졸업자는 이학석사 46명, 공학석사 160명이며 박사 졸업자는 이학박사 80명, 공학박사 150명이다.학사과정 전체 수석의 영광은 배예찬(창공 15) 동문에게, 계열 수석의 영광은 고상민(수학 15) 동문에게 돌아갔다. 대학의 명예를 빛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은 노희정(산경 14) 동문이 수상한다.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 분야)과

TOP/준TOP | 김주희 기자 | 2019-02-12 00:26

지난해 12월 10일에서 15일까지 제8대 대학원총학생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선거의 후보는 두 명으로 후보1번 Sourav Sarkar(화학 박사), 후보2번 이은샘(수학 통합)이 출마했다. 후보1번 Sourav Sarkar 후보는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원학생회 참여 장려 △기본 급여 증가 △외국인 학 생을 위한 취업 박람회 유치 △휴가 보장 △우리대학의 해외 홍보 △심리적 상담 및 지원 확대 공약들을 제시했다. 기호2번 이은샘 후보는 △대학원총학생회 구조개선 △카카오톡, 포스터 등을 활용한 행사정보 알림 △대학원생 인권 증진 △의료복지 △체육행사, 문화 활동 지원 △기업 박람회 주최 △학과별 소통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번 선거는 현장에서 도울 사람이 부족하고, 연구실마다 일과가 다른 대학원생의 특성상 설문조사 플랫폼인 구글 폼으로 진행됐다. 구글 폼으로 투표를 마치면 대학원 총학생회의 투표확인 이메일이 투표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결과 전체 대학원 재학생 2,079명 중 315명으로, 투표율은 15.15%였다.선거결과는 △Sourav Sarkar 후보 161표 △이은샘 후보 140표 △무효표 14표였다. “복수 후보가 출마할 때 당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9-02-12 00:25

▶1면에서 계속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포스텍은 원총(GSA)을 갖고 있지만, 몇 가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대학원생들의 문제인데, 이미 이중언어 캠퍼스 제도가 2010년에 시행되어 8년이 넘게 홍보되고 있는데도, 주요 정보가 영어로 제공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원생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그저 원총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원총에 참여하고, 원총에서 함께 일을 해서 더 큰 변화를 주고 싶었다. 첫 번째 외국인 대학원 총학생회장으로, 크게 두 가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먼저, 한국어로 진행되는 일들이 많은 이곳 특성상 소통 관련 문제가 있을지에 대한 것과 공약이 외국인 학생들에게 편중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임기 내에 대화와 관련해서, 한국어를 읽고 듣거나 말할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한 문제가 있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학원 총학생회장은 그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원총 팀원들, 혹은 회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이다. 그렇기에 비록 한국말을 할 수 없더라도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물론, 한국어로 진행되는 회의에 참여했을 때 소통의 문제가 불거질

중형보도 | 김상수 객원기자 | 2019-02-12 00:19

지난달 5일 진행된 2018학년도 제4차 교무위원회에서 우리대학의 학칙을 개정하는 심의가 이뤄졌다. 먼저, 졸업포상 기준이 바뀌었다. 기존에는 졸업생에게 △최우등급(Summa cum laude, 평점 3.9 이상) △상우등급(Magna cum laude, 평점 3.6 이상) △우등급(cum laude, 평점 3.4 이상)으로 나눠 포상했다. 하지만 1997년(20년 전)에 졸업포상 비율이 22.5%였던 것에 비해, 작년에는 2월 졸업생 기준으로 비율이 52.7%로 졸업생 절반 이상이 포상을 받게 되면서 그 의미와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따라서 2019학년도 입학생부터는 상우등급 포상이 폐지되고 우등급의 기준이 높아져 △최우등급(Summa cum laude, 평점 3.9 이상) △우등급(cum laude, 평점 3.6 이상)으로 나눠 포상하도록 규정이 개정됐다. 포상 범위도 확대됐다. 졸업 시 성적 외에도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이나 성취를 포상하기 위해 ‘특별포상’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학기포상에 비슷한 의미로 존재하던 ‘공로포상’의 이름도 특별포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외에도 ‘포스테키안 활동‘의 성과가 우수한 자를 포상하기 위해

중형보도 | 국현호 기자 | 2019-01-05 02:06

지난달 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무은재 기념관 307호에서 제7차 비정기 전학대회가 진행됐다. 논의안건으로는 △총학생회칙ㆍ세칙 개정 △회칙 개정 △총학생회비 인상안이 발의됐다.제1호 논의안건은 지난 제6차 2학기 종강 정기회의에서 연기된 안건으로, 총학생회칙, 회의 진행세칙 및 재정 운용세칙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2호 논의안건은 △대표자 휴학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 △비상대책위원회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 △중앙운영위원회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 △회의 진행세칙 개정 △선거 시행세칙 개정 △재정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 △재정 운용세칙 전부 개정을 다뤘다.비상대책위원회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안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및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 및 운영을 명료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안에서는 중운위의 개회 주기를 변경하고, 개회요건이 완화된 긴급회의의 도입과 부대표 파견을 허용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대표자 휴학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안에서는 대표자가 휴학할 시에도 직위를 허용하도록 회칙을 변경해 각 대표자의 부담을 덜어줄 방안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선거 시행세칙 개정안에서는 카이스트(KAIST)와 유니스트

중형보도 | 이신범 기자 | 2019-01-05 02:04

지난달 26일, 우리대학은 공군과 군사과학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김도연 총장과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직접 서명했으며, 합의서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군사과학기술분야 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공동연구 △인력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 양 기관의 협력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두 기관은 우리대학 박성진(기계) 교수가 공군에서 개최하는 ‘하늘사랑 아카데미’ 강연을 한 것을 계기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양 기관은 공군 4차 산업혁명 과제와 연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공동 관심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교류 및 공동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합의의 효력은 즉시 발생하며, 현재 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중이다. 협력위원회 구성이 끝나면 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그밖에도 공군 장교가 우리대학에 와서 대학원 과정을 밟는 위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구기획팀 강지우 씨는 “우리대학은 올해 육군 화생방학교, 국방과학연구소와의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군과의 이번 합의서 체결도 차세대 국방과학 연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이전에

TOP/준TOP | 김성민 기자 | 2018-12-12 14:50

지난달 30일,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대학 개교 3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김도연 총장의 기념사 △근속상 시상 △포스테키안상 시상 △수상자 기념촬영 △시루떡 절단 △건배 제의 및 환담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행사는 송광영 총무팀장의 개회식 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총장이 강단에 올라 개교 32주년 축하의 뜻을 밝히며, 교직원을 비롯한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우리대학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온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근속상 수여식에서는 근무 기간에 따라 시상이 진행됐다. 10년 근속상에는 김형섭(신소재) 교수를 포함한 교원 6명과 학술정보팀 강인석 씨를 포함한 직원 12명이, 20년 근속상에는 문원규(기계) 교수를 포함한 교원 5명이 상패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30년 근속상 부문에서는 권용훈(수학) 교수를 포함한 교원 19명과 시설관리팀 강상호 씨를 포함한 직원 16명이 상패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리대학을 빛낸 교직원을 위해 2007년 만들어진 포스테키안상은 총 7명의 교직원이 상을 수상했다. 교육 부문에서는 △정윤희(물리) 교수 △장수영(산경) 교수, 연구

TOP/준TOP | 김주희 기자 | 2018-12-1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