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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공연동아리들이 한 학기동안 준비한 공연들이 5월 말~6월 초 잇따라 열렸다.힙합동아리 ‘P-Funk’는 5월 28일 밤 9시 30분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정기공연을 가졌다. ‘P-Funk’는 약 2시간 동안 자작곡 3곡을 포함해 총 15곡을 선보였다. 준비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앵콜 무대가 이어졌으며, 동아리 회원과 관객 모두가 손을 하늘 높이 들고 힙합을 즐겼다. 합창동아리 ‘코러스’와 통기타동아리 ‘기타하나’의 공연은 29일 저녁 8시 대강당과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코러스’는 파릇파릇한 09학번의 신입중창을 비롯하여 08학번의 중창과 남성중창, 여성중창, 듀엣곡, 피아노 독주, 합창곡 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기타하나’는 공연곡 12곡과 앵콜곡 1곡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모양의 풍선으로 꾸며진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다.밴드동아리 ‘브레멘’은 30일 저녁 8시 학생회관 아틀라스홀에서 ‘달밤’·'우씸'·'검은개’라는 자작곡도 3곡 포함해 20곡을 연주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아카펠라동아리 ‘음치’는 6월 1일 저녁 8시 30분 지곡연못 소무대에서, 음악창작동아리 ‘GT-

중형보도 | 김가영 기자 | 1970-01-01 09:00

오는 9월 열리는 포스텍-카이스트 학생대제전 준비위원장 선출을 위한 열린토론회가 5월 22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무은재기념관 308호에서 열렸다.런닝메이트제로 시행된 위원장 경선에는 김유태(전자과 03)-김영권(기계과 03) 조와 이다감(화공과 07)-김재녕(물리과 07) 조가 경합을 벌였다. 15분씩 주어진 프레젠테이션에서 김유태 후보는 연륜과 리더십,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강조했고, 이다감 후보는 포카전의 주요 가치와 준비위원회 구성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참석자들과 공통주제에 관한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후보자들은 포카전 홍보, 축구팀 및 스타크래프트 선수 선발, 필승전략, 재정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평가는 리더십, 위기관리 능력, 비전, 포카전에 대한 생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학생단체 대표자 의견 80%와 생각나눔 의견 20%가 반영되었다. 평가 결과 김유태-김영권 조가 선출되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유태 학우는 “이번 포카전의 모토는 ‘쓰리고’로 정했다. 세 번 연속 이기자는 것과 함께 승리·화합·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학생들이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환호하고 화

보도 | 정해성기자 | 197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