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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포스텍-카이스트 학생대제전 준비위원장 선출을 위한 열린토론회가 5월 22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무은재기념관 308호에서 열렸다.런닝메이트제로 시행된 위원장 경선에는 김유태(전자과 03)-김영권(기계과 03) 조와 이다감(화공과 07)-김재녕(물리과 07) 조가 경합을 벌였다. 15분씩 주어진 프레젠테이션에서 김유태 후보는 연륜과 리더십,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강조했고, 이다감 후보는 포카전의 주요 가치와 준비위원회 구성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참석자들과 공통주제에 관한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후보자들은 포카전 홍보, 축구팀 및 스타크래프트 선수 선발, 필승전략, 재정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평가는 리더십, 위기관리 능력, 비전, 포카전에 대한 생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학생단체 대표자 의견 80%와 생각나눔 의견 20%가 반영되었다. 평가 결과 김유태-김영권 조가 선출되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유태 학우는 “이번 포카전의 모토는 ‘쓰리고’로 정했다. 세 번 연속 이기자는 것과 함께 승리·화합·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학생들이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환호하고 화

보도 | 정해성기자 | 1970-01-01 09:00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음악감독,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겸 발행인, 안병영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예술과 교육·과학 등 우리 사회 여러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멘토(mentor)로 나선다.리더십센터(센터장 박상준)는 학술·연구·경영·예술·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들을 멘토로 초빙하여 학생들을 1대1로 지도하도록 하는 ‘포스텍 멘토십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처럼 학연과는 관계없이 각계 저명인사들이 한꺼번에 참여하는 멘토십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은 국내에서 최초다.이 프로그램은 리더십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 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질을 계발하고 사회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실시하는 선진 인재양성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들의 적성에 따라 멘토를 선택하게 된다.학생들의 롤 모델(role model)로서 이들을 지도하게 될 멘토들도 10개월간 각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춰 이메일과 전화, 직접 대면 등을 통해 별도의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음악감독 △김철준 한독약품 부사장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TOP/준TOP | . | 1970-01-01 09:00

철강대학원 전용연구시설인 철강공학동이 5월말 완공되어, 오는 6월 30일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총예산 445억 원을 들여 2만 4,890㎡(7,529평) 규모로 건립된 이 철강공학동은 지상 5층 지하 2층의 연구동(23,419㎡/7,084평)과 지상 2층의 대형실험동(1,471㎡/445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연구실과 실험실·강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Gleeble 3500, 멀티패스(다목적 열처리 시뮬레이터) 등 고가장비들이 들어서게 된다.이로써 포스텍 철강대학원은 ‘철강 관련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세계의 메카’에 걸맞게 최적화된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춘 전용 건물을 확보하게 되었다. 철강대학원은 POSCO의 철강기술 전략과 연계한 미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철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POSCO -POSTECH 철강혁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우리대학은 1995년 3월, 철강산업에 이바지할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철강 관련 특수대학원인 철강대학원을 개원한 바 있다. 2004년에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기술혁신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 및 철강전문 연구기반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

TOP/준TOP | 김현민 기자 | 1970-01-01 09:00

교재부터 숙식까지 모두 ‘무료’…우수수료자 입시에 반영 서울에 살고 있는 ㅅ양은 생명과학자가 꿈이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워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에 갈 수가 없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일에 바쁜 어머니를 대신하여 동생을 돌봐야 했기 때문이다. 학비 대기도 빠듯한 환경 때문에 ㅅ양은 혼자 공부할 수밖에 없었지만 생물 성적은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다.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ㄴ군은 교육환경이 너무 열악해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녀본 적이 없다. 공부는 모두 학교 선생님과 해결할 수밖에 없지만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이다. 우리대학은 ㅅ양과 ㄴ군과 같은 ‘진흙 속의 진주’ 찾기에 나섰다.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지만 어려운 여건 때문에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초청하여 4주간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도하도록 하는 ‘포스텍 잠재력 개발과정’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들은 농어촌에 거주하거나 도시 저소득층에 속해 다른 학생들에 비해 교육 기회가 적지만, 수학과 과학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일반계 고교 2․3학년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강의 교재와 숙식비 등 모든 경비도 우리대학이 부담한다. 또

보도 | . | 1970-01-01 09:00

- 기초과학연구란 무엇이며 우리나라에서 기초과학연구 분위기는 어떤가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기초과학분야는 응용가치가 없는 분야가 아니다. 다만 응용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아 약간의 거리가 있을 뿐이다. 즉 무엇에 쓸모가 있냐는 관심보다는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이를 논문이라는 산물을 낳는 것이 기초과학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반드시 수학, 물리, 화학, 생명 분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공학계열에서도 기초과학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응용을 더 중시하였기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기초과학 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되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가고 있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학교의 기초과학연구소는 어떤 위치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대부분의 대학내의 연구소는 외부기관의 연구비를 쉽게 수주하기 위해 같은 분야의 교수들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게 된다. 개교 당시부터 생긴 기초과학연구소 역시 학교의 자체적인 지원과 외부기관의 연구비 수주를 얻어 창의적 연구를 하는 기초과학 교수들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기초과학분야에 많은 투자를 시작한 94년에 크게 성장을 하여 많

보도 | 송양희 기자 | 1970-01-01 09:00

최근 정부에서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맞는 새로운 지식창출과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국가과학기술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국내 기초학문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 측에 의하면 새로운 지식창출과 과학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부창출을 위해서는 대학에서의 이공계 교육과 산업화 가능한 연구가 필요하며 선진국의 예로 볼 때 기초역량을 갖추지 못한 대학에서 미래 국부창출에 기여할 실용기술의 발굴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 95년부터 한국과학재단 등을 통하여 기초과학연구사업(개인 및 소규모 연구팀의 창의적 연구활동 지원, 우수연구집단(SRC/ERC 등)의 학제간 연구지원, 기초연구 기반구축) 형태로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기초과학연구 종사자들은 아직도 기초과학연구에 관한 연구비 수주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김광익(수학) 교수는 “전산수학연구센터 같은 기관에 속하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연구비 수주가 쉽지 않다”며 “국가나 기업의 지원만으로는 기초과학연구 수요를 충당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학교는 개교 당시부터 기초과학연구소를 개설, 기초과학분야에 자체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소는 주로 연구비 형식으로 수학, 물

보도 | 송양희 기자 | 1970-01-01 09:00

- 이번 새준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약 40여명의 학우들로 구성되었다. 작년보다 2~3명 정도 많다. 그리고 05학번부터 00학번까지 다양한 학번의 학우가 참여해 주었다. 특히, 저번에는 04학번이 비교적 참여율이 낮았는데, 이번에는 05 학번이 비교적 참여를 많이해서, 구성원 비율이 일정하다. 구성원들이 패기와 연륜이 두루 겸비되어있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 같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유익한 시간도 많이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 어떤 새터를 만들고 싶은지나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도전하는 마인드와 변화의 필요성을 신입생에게 심어주고 싶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자기자신이 변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다. - 구체적인 행사 계획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참신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 아직 새준위가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1~2개 정도의 새로운 아이템이 나올 수 있을 것도 같다. 앞으로 많은 회의를 통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새터의 목

보도 | 이한결 기자 | 1970-01-01 09:00

- 20대 총학생회장, 부회장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 당선 소감은열흘이라는 기간이 정말 긴 시간이라는 것을 선거 기간 때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서포터즈 분들도 사실 많이 힘들어 했다. 당선된 날 밤, 그 동안 많이 고생한 서포터즈 분들과 함께 앞으로 20대 총학생회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이 등반을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때는 산을 다 내려왔을 때이다. 등반가는 단지 등반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는 것이다. 이처럼 단지 목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었고 그 노력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서야 비로소 시작을 준비하는 시점이기에 많은 분들이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잘해야 한다는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었다. 지금부터가 진정한 출발이기에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대 총학생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활동은우선 공약들을 착실히 지켜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내세운 공약 뿐만 아니라 상대편 공약중에서도 학생들에게 이익이 되는 거라면 그 공약까지 지킬 용의가 있다.우선 78계단 아래 휴게 공간 확보 공약에 대해서는 자신있다. 밤늦게 남녀학우가 같이 야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보도 | 노지훈 기자 | 1970-01-01 09:00

-이번 기숙사자치회(이하 기자회) 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현재 후보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가기자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관련된 조항 중 ‘선관위 이상의 직책을 가진 자는 선거일로부터 1개월 전에 사임하지 않는 이상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자회 선관위를 해왔던 학과협의회(이하 학과협)가 이번에 맡지 않게 됨에 따라, 선거일로부터 한 달 전에 있었던 10월 9일 기자회 회의에서 선관위를 각 동의 대표들이 맡기로 회칙을 개정했다. 때문에 동 대표였지만 선관위에서 나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는 기회는 선관위 1차 회의인 10월 16일이었던 때라 문서상 이와 같은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었다.-단독 후보라서 공약에 대한 별 준비 없이 선거에 출마한 것은 아니냐는 말이 있다기숙사와 관련한 문제는 주로 기숙사 사감실 측과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당국에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개선 요구를 계속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마하면서 선거 공약도 여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당장에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 예를 들어 사생수칙의 자치화나 택배 방식의 개선,

보도 | 정현철 기자 | 1970-01-01 09:00